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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싱가포르·인도네시아 매장 확장, 수제어묵으로 K-푸드 열풍 잇는다

 삼진어묵
삼진어묵은 싱가포르 2개, 필리핀 3개, 인도네시아 4개 등 9개 해외 매장을 오픈했다. 사진은 싱가포르 창이공항점. [사진 삼진어묵]

삼진어묵은 싱가포르 2개, 필리핀 3개, 인도네시아 4개 등 9개 해외 매장을 오픈했다. 사진은 싱가포르 창이공항점. [사진 삼진어묵]

글로벌 시장에서 K-팝, K-뷰티 등 한류 콘텐트가 인기를 끌면서 K-푸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부산어묵도 김치·비빔밥·불고기 등을 이어 K-푸드를 이끌 식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삼진어묵은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세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 달에만 싱가포르 창이공항점과 인도네시아 2·3·4호점 등 4개 매장을 오픈했다.
 
창이공항점이 입점한 주얼창이(Jewel Changi)는 창이국제공항 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창이국제공항과 연결된 13만 4000㎡ 규모의 복합상업단지다. 삼진어묵 관계자는 “오픈 첫날부터 많은 고객이 방문해 줄을 서서 구입을 하는 등 진풍경을 연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도네시아 2·3·4호점도 모두 인도네시아 인기 쇼핑몰로 유동인구가 많은 핵심 상권에 자리 잡았다. 2호점은 스나얀시티 쇼핑 타운(Senayan city shopping town)에, 3호점은 코타카사블랑카 쇼핑몰(Kota kasablanca shopping mall)에, 4호점은 끄망 빌리지(Kemang village) 내 쇼핑몰에 입점됐다. 인도네시아 현지인이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증샷을 올리고 ‘Korean Amook’이란 해시 태그로 맛과 브랜드를 공유하며 인지도가 빠르게 올라가고 있다.
 
싱가포르 내 매장 운영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식품 기업인 비첸향이, 인도네시아의 경우는 현지 식품기업인 해피컬쳐그룹이 맡고 있다. 삼진어묵은 해외 매장의 경우 브랜드· 매장·콘셉트·메뉴·시스템·노하우 등을 현지 운영 기업에 제공하고 브랜드에 대한 로열티를 받는다. 삼진어묵 해외 매장은 국내 삼진어묵으로부터 반제품을 비롯해 완제품까지 모든 재료를 공급받아 ‘어묵고로케’를 포함한 40여 종의 다양한 수제어묵을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 제공한다.
 
삼진어묵은 글로벌 비영리단체인 해양관리협의회(Marine Stewardship Council·MSC)의 CoC(Chain of Custody·연계 보관성) 인증을 받았다. 수산물을 친환경적이고 윤리적인 방식으로 가공·유통하는 업체의 제품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삼진어묵은 2017년 9월 싱가포르 아이온시티점 오픈 이후 현재 싱가포르 2개, 필리핀 3개, 인도네시아 4개 등 총 9개 해외 매장을 오픈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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