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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무인비행기 탑승, 레이싱 체험 …‘국토교통기술대전’오늘 개막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국토교통 분야 신기술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2019 국토교통기술대전’이 오늘부터 3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사진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국토교통 분야 신기술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2019 국토교통기술대전’이 오늘부터 3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사진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국토교통 분야 R&D기술 전시회인 ‘2019 국토교통기술대전’이 오늘(29일)부터 31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개최된다. 도시건축·건설인프라·교통물류·철도·항공 등 국가 발전의 기반이 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국토교통 분야 신기술을 선보이는 행사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한다.
 
이번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는 다양한 체험관을 운영한다. 자율주행차나 무인비행기 같은 첨단 교통수단을 탑승해볼 수 있고, 건축 3D프린트와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 같은 스마트 혁신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가상체험도 할 수 있다. 그중 레이싱 체험관은 실제 프로레이싱 선수가 연습으로 사용하는 가상운전 설비로 국내 및 전 세계의 주요 레이싱 도로를 드라이빙할 수 있다.
 
패널토론 형식의 ‘지식포럼’도 열린다. 4인의 전문가로 진행되는 패널토론은 첫날 오전 10시 반에 진행된다. ‘스마트시티를 논(論)하다’를 주제로 선진국의 스마트시티 구축 사례를 알아보고 국내 스마트시티 구축에 대해 논의한다. 토론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스마트시티 사업단장인 조대연 단장이 진행한다. 패널로는 유럽정책위원회 정책연구소 이니셔티브 리더 호르헤 사라이바(Jorge Saraiva), 성균관대 건축학과 김도년 교수, 세계프로젝트경영협회(IPMA) Global Special Interest Group 리더 팀 쟈크(Tim Jaques)가 참석한다.
 
30일 오후 2시에는 유현준 건축가가 ‘우리가 만들고 만날 미래도시’를 주제로 강연한다. 31일 오후 2시 30분에는 대통령비서실 경제 과학 특별보좌관인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이정동 교수가 ‘축적의 길, 스케일업 혁명’를 주제로 강연한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경제 촉진과 신산업 육성을 위한 ‘2019 국토교통 빅데이터 해커톤’도 관심을 끄는 부대행사다. 오늘(29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대상팀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수상작 등 참여 결과물은 ‘국토부 코드저장소’(github.com/molit-korea)에서 볼 수 있다. 이번 기술대전에는 전문 해설사와 함께 전시장을 돌며 해설을 들을 수 있는 도슨트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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