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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양현석 성접대 의혹, 사실 확인 할 것"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중앙포토]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중앙포토]

 
양현석(50)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동남아시아 재력가들을 상대로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경찰이 사실 관계 확인에 나섰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MBC가 보도한 양 대표의 성접대 의혹 등에 대해 "목격자 증언 등을 확보하기 위해 해당 방송국과 접촉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내용을 더 파악해보겠다는 것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에 불거진 양 대표의 성접대 의혹 등은 그동안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진행하던 '버닝썬' 수사와는 접점이 없다. 강남 클럽 버닝썬을 둘러싸고 마약·성접대 등의 의혹이 불거지자 광수대가 지난 1월 30일 강남경찰서에서 이첩받아 수사를 진행해왔다.
 
성접대가 있었던 자리에 화류계 여성들을 동원했다는 의혹을 받는 '정 마담' 역시 버닝썬 사건과는 관련이 없는 인물로 나타났다. 경찰 관계자는 "승리·유인석 등에게 성매매 대금을 입금받은 의혹이 있는 유흥업소 마담과는 다른 인물이며, '정 마담'은 수사 과정에서 한 번도 등장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앞서 MBC는 2014년 7월 동남아 재력가 2명이 한국을 방문해 양 대표와 저녁 식사를 했고 이 자리에는 유흥 업소 종사자를 포함해 25명의 여성들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최근 마약 투약으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남양 유업 창업자의 외손녀 황하나(31)씨가 함께 있었다는 증언도 나왔다. 또한 재력가 중 1명은 지난해 12월 버닝썬에서 한국인 여성에게 물뽕(GHB)을 탄 위스키를 마시게 하고 성폭행한 의혹을 받고 있다.
 
권유진 기자 kwen.yu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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