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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국세청장 김현준·청와대 인사수석 김외숙·법제처장 김형연

왼쪽부터 김현준 국세청장 내정자, 김외숙 청와대 인사수석, 김형연 신임 법제처장. [청와대]

왼쪽부터 김현준 국세청장 내정자, 김외숙 청와대 인사수석, 김형연 신임 법제처장.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신임 국세청장에 김현준(51) 서울지방국세청장을 승진 발탁했다. 또 청와대 인사수석에 인권변호사 출신의 김외숙(52) 법제처장을, 법제처장에는 판사를 했던 김형연(53) 전 청와대 법무비서관을 각각 임명했다.
 
조현옥 청와대 인사수석은 이날 오후 이런 내용의 차관급 인사를 발표했다. 청와대 수석 교체는 올해 1월 8일 윤도한 국민소통수석과 강기정 정무수석 인사 이후 140일 만이다. 또 차관급 인사는 지난 23일 외교부 등 9개 부처 인선 닷새 만이다.
 
김 국세청장 내정자는 국회 인사청문 절차를 거쳐 임명된다. 김 내정자가 임명되면 문재인 정부 들어 두 번째 국세청장이 되는 것으로, 2017년 6월 한승희 국세청장이 임명된지 약 2년 만이다. 5대 권력기관 중 하나인 국세청 수장을 교체하는 것은 성과를 내고 개혁 드라이브를 가속해야 할 집권 중반을 맞아 권력기관 쇄신 의미로 해석된다. 또 정부 주요 직위에 대한 인사를 총괄하는 청와대 인사수석을 2년 만에 교체한 것도 공직에 쇄신을 기하겠다는 문 대통령의 의지가 녹아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조현옥 인사수석은 이날 자신의 후임자를 비롯한 인사 발표를 직접하며 '불명예 퇴진'이 아니라는 뜻을 분명히 했다. 조현옥 인사수석은 내정 인사들의 잇단 인사청문회 낙마와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 등으로 야당의 집중 공세를 받았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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