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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향해 뛴다 50주년 기업] 연간 30만여 건 시험 인증 … ‘글로벌 종합 기술서비스’ 기관으로 성장

지난 50년간 우리나라 산업발전과 함께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국내 대표 시험·인증·기술컨설팅 기관이다. 사진은 과천청사 전경. [사진 KTR]

지난 50년간 우리나라 산업발전과 함께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국내 대표 시험·인증·기술컨설팅 기관이다. 사진은 과천청사 전경. [사진 KTR]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하 KTR)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한국의 대표 시험인증기관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종합 기술서비스 기관’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실천하고 있다. KTR은 지난 50년간 우리나라 산업발전 역사와 맥을 같이 하며 ‘메이드인코리아(made in KOREA)’ 제품의 품질 향상에 기여해왔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KTR은 국내 대표 시험·인증·기술컨설팅 기관이다. 국제공인시험기관, 국가공인검사기관, 국제공인제품인증기관 위상을 갖고 있다. 현재 소재·부품, 화학·환경, 전기·전자·ICT, 의료·바이오·헬스케어, 국방·기간산업 등 분야에서 연간 2만8000여 기업에 30만여 건의 시험인증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4월 1일 과천 본원에서 기념식을 가진 KTR은 50주년을 맞아 시험인증을 기반으로 제품개발·생산·출시·수출까지 기업활동 전 과정에서 품질 향상 방향을 제시하는 기술서비스 기관으로 위상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시험인증에만 머무르지 않고 4차 산업혁명과 미래 기술발전을 위해 필요한 국가 인프라 기관이 되겠다는 계획이다.
 
KTR은 미래기술 시험인증과 글로벌화 확대라는 두 축으로 향후 100년 발전방향을 마련했다. ▶시험·인증사업 고도화와 서비스 고부가가치화 ▶전략사업 지속성장 로드맵 수립 ▶해외마케팅 확대와 신 남·북방 정책에 대응하는 권역별 업무조직 구성 및 신시장 진출전략 시행 등 추진 전략을 수립했다.
 
KTR은 지난 1969년 우리나라 대표 수출 품목 중 하나였던 신발 등 고무제품에 대한 품질검사를 위해 설립된 대한고무제품시험검사소에서 시작했다. 이후 대한민국 산업 발전과 같은 속도로 성장을 거듭했다. 건축자재, 금속, 광산물, 요업, 화학·환경, 의료·바이오 등 대한민국 주력산업 확대에 맞춰 업무영역을 꾸준하게 넓혀왔다.
 
현재 KTR은 중국 내 4곳과 독일·베트남·브라질 등 7개 해외지사를 비롯해 37개국 140여 개 기관과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통해 주요 수출국 인증서비스 등 수출 파트너가 되고 있다.
 
변종립 KTR 원장은 “KTR은 세계에서 가장 정확하고 믿음직한, 시험인증을 넘어 글로벌 종합 기술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민과 기업을 위한 인프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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