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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맛집의 정석" '보이스3', 끝까지 봐야 하는 이유


‘보이스3’가 매회 예상을 뒤엎는 반전 엔딩으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OCN 토일극 ‘보이스3’가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하는 쫄깃한 전개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회부터 6회까지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던 마지막 대사와 함께 엔딩신을 짚어봤다.

◆1화 - “여기 있었네?” 여행 앱 살인 사건

이하나(강권주)와 이진욱(도강우)은 고시원 폭발 사고 이후 10개월 만에 일본에서 재회했다. 그리고 “살려주세요”라는 신고 전화가 걸려왔다. 골든타임 팀이 신고자의 위치를 찾는 동안, 신고자는 결국 “여기 있었네?”라며 소름 끼치게 다가온 정기섭(스즈키)에게 끌려갔다. 이하나와 이진욱의 공조를 예고하며 긴장감을 끝까지 끌어올렸다.

◆2화 - “돌아왔네, 코우스케” 권율(방제수) 등판

정기섭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보인 이진욱의 낯선 모습, 그리고 그의 은신처에서 발견된 혈흔과 각종 고문 도구들은 그를 향한 의문을 증폭했다. 이 가운데 교도소에서 등장한 권율은 뉴스를 통해 이진욱이 일본에서 발견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권율은 “돌아왔네, 코우스케”라는 짧지만 소름 돋는 한 마디로 쫄깃한 엔딩을 완성했다.

◆3화 – “안 돼!” 함성민(표현수) 추락 사고 발생

“중학생 정도 돼 보이는 남자애가 황룔빌라 5층과 4층 사이 가스 배관에 매달려 있다”는 신고 전화에 출동했다. 피해자는 중증 아스퍼거(자폐증과 비슷한 발달장애) 증후군을 앓고 있던 함성민이었다. 그가 어째서 가스 배관에 매달리게 된 건지 의구심이 드는 순간, 벽에서 가스 배관이 뜯어졌다. 이하나의 “안 돼”라는 외침과 함께 피해자가 추락하며 충격을 안겼다.

◆4화 - “오랜만이네, 이 느낌” 권율 탈주 사건 발생

권율이 자살 시도를 해 병원으로 긴급 호송되는 사건이 바 ㄹ생했다. 구급차 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도 그의 심장은 뛰지 않았고, 결국 심장 충격기를 사용하기 위해 수갑을 풀었다. 그 순간, 심장박동이 돌아오며 눈을 뜬 권율은 순식간에 구급차 안 교도관과 의사를 살해했다. 이후 “오랜만이네, 이 느낌”이라는 소름 돋는 대사로 엔딩을 장식했다.

◆5화 – “그 여자요?” 송부건(구광수 형사) 살해 시도 사건 발생

송부건의 아내로 소개된 카슨 알렌(티나). 하지만 이날 발생했던 사건 현장에서 용의자 도주 방향을 일부러 틀리게 진술하고, 임신 중이라면서 임산부가 사용하는 안 되는 약통을 소지하고 있어 수상함을 키웠다. 결국 “그 여자랑 같이 있으면 안 될 것 같습니다”란 이하나의 경고에 송부건이 “그 여자요?”라고 되묻는 사이, 카슨 알렌은 선반에 있던 감사패를 잡아 송부건을 내리쳤다.

◆6화 – “형사님, 왜 그러세요.” 각성한 이진욱의 살인 암시

이진욱은 와이어슌의 행방을 쫓기 위해 이민웅(송장벌레)을 위협하기 시작했다. 이민웅 머리에서 나는 피가 귀까지 흐르자 이진욱이 각성하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달라진 눈빛에 당황한 이민웅은 “형사님, 왜 그러세요”라며 두려움에 떨었지만, 이미 각성한 이진욱에겐 그 어떤 것도 들리지 않았다. 이민웅을 향해 달려드는 그의 모습은 더 이상 형사가 아니었다.

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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