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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철의 마음 풍경] 경계에 서다

한낮의 뜨거운 태양이 저문다.
30도를 웃도는 폭염도 쉬어갈 시간,
왜가리 한 마리 호수에 날아든다.
물끄러미 지는 해를 바라본다.
 
봄과 여름, 낮과 밤의 경계.
석양은 인생의 시간을 일깨워 준다.
사랑도 분노도 한순간의 꿈이었다고.
이 순간 멋진 노을이 되어야 한다고.
 
촬영정보
노을을 자동 노출로 촬영하면 붉은 빛이 날아갈 수 있다. 붉은 노을을 강조하기 위해 2/3 스톱 노출 부족으로 촬영했다. 렌즈 70~200 mm, iso 100, f 11, 1/40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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