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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 연대기' 장동건·송중기·김지원·김옥빈, 비주얼로 압도한다



'아스달 연대기' 장동건·송중기·김지원·김옥빈이 캐릭터 포스터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6월 1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극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를 담는다. 이와 관련 장동건·송중기·김지원·김옥빈 등 ‘아스달 연대기’를 이끌어가는 4인방이 각각의 캐릭터 색깔을 선명하게 드러낸, 강렬한 ‘4인 4색’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아스달 연대기’ 배경이 되는 미지의 시대, 태고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신비로운 분위기 속에서 압도적인 포스를 풍기고 있는 것. 더욱이 ‘아스달’ 최강 영웅 4인 타곤(장동건)·은섬(송중기)·탄야(김지원)·태알하(김옥빈)의 극강 비주얼이 드러남과 동시에, 각각에 캐릭터와 매치되는 의미심장한 한줄 문구가 조화를 이뤄내면서 몰입도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먼저 산웅(김의성)의 첫째 아들로 천재적인 전략가이며 아스달 최강의 무력집단인 대칸부대의 수장이지만, 아버지를 비롯한 아스달의 노회한 권력자들과 대립하며, 권력욕을 드러내는 타곤 역을 맡은 장동건은 칼을 이마에 기댄 채 눈을 감고 깊은 고뇌에 빠져 있는 표정으로 시선을 머무르게 만들고 있다. 더불어 타곤은 위엄있게 칼을 손에 쥐고 앉아 '절대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는 터. 여기에 “하늘 아래 가장 강인한 꿈을 꾸는 아스달의 지배자”라는 문구가 더해져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과시했다.
 
송중기는 사람과 뇌안탈 사이에서 태어난 이그트(사람과 뇌안탈의 혼혈)로 함께 살아온 와한족들이 아스달에 끌려가자, 그들을 구하기 위해 거대문명을 상대로 고군분투하는 인물인 은섬의 비장함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와한족의 정령제 분장을 한 채, 절제된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가하면, 거침없이 용기 있게 진격하는 은섬의 모습이 “하늘 아래 가장 위대한 꿈을 꾸는 아스달의 이방인”이라는 문구와 어우러져 패기 넘치는 비장한 분위기를를 자아냈다.
 
김지원은 은섬(송중기)과 마찬가지로 와한족의 정령제 분장을 하고, 순수하고 맑은 표정을 반짝거리며 와한족 씨족어머니의 후계자 역할인 탄야 역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또한 신비로운 눈빛을 담은 표정과 환하게 웃고 있는 천진난만한 모습 위에 “하늘 아래 가장 빛나는 꿈을 꾸는 예언의 아이”라는 문구가 이어져 예사롭지 않은 영험한 기운을 짐작케 하고 있다.
 
가장 화려한 의상으로 눈길을 끄는 김옥빈은 멀리 서쪽에서 청동기술을 전해온 해족 족장 미홀(조성하)의 딸이자, 권력을 갈망하는 태알하 역을 당당하면서도 기품 있게 그려내고 있다. 의중을 알 수 없는 미묘한 표정을 머금고, 강렬한 눈빛으로 저 멀리를 응시하는 듯한 포즈와 동시에 “하늘 아래 가장 위험한 꿈을 꾸는 욕망의 정치가”라는 문구가 더해지면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김연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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