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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면서도 순식간"..샤이니 키, 데뷔 11주년 자축+팬레터 인증


그룹 샤이니 키가 데뷔 11주년을 자축했다.

키(본명 김기범)는 25일 자신의 SNS에 가득 쌓인 팬레터 사진과 함께 데뷔 11주년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그는 "우리의 11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많이 축하해주세요!"라며 "이렇게 달려온것도 참 길면서도 순식간이네요. 빛나는 다섯명의 우리들을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주는 사람 될게요"라고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오늘처럼 이렇게 오래보자", "11주년 축하해 샤이니", "샤이니X샤월 오래 오래 꽃길 같이 걷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8년 EP 앨범 '누난 너무 예뻐'로 데뷔한 샤이니는 오늘(25일) 데뷔 11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12월 10일 온유를 시작으로 키는 지난 3월 군악대, 멤버 민호는 지난달 15일 해병대에 입대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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