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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1회 맘앤베이비엑스포가 알려주는 필수 출산 준비물

오는 6월 6일(목)부터 9일(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 1전시장 2, 3홀에서 대규모 베이비페어인 '제 31회 맘앤베이비엑스포'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순성, 다이치, 리안, 빼그빼레고, 잉글레시나 등 유모차와 카시트 전문 브랜드와 아이 피부를 위한 스킨켄어, 바디워시, 썬케어제품 등 유아화장품과 이유식, 분유, 과자 등 영유아식품뿐만 아니라 아기옷과 침구류 전문 브랜드들이 참가해 여름을 겨냥한 용품들을 대대적으로 선보임과 동시에 "세상에 없던 COOL SALE이 온다"는 컨셉의 31회 맘앤베이비엑스포에 맞춰 대대적인 할인전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출산 준비물을 준비하기 전에 반드시 지켜야 할 세 가지가 있다고 맘베 관계자가 전해왔는데 첫째, 임신 초기 예쁜 아기 신발이나 아기 옷 등을 충동구매 하지 않기. 둘째, 포털 카페나 블로그 등에 올라와 있는 출산 준비물 리스트를 바탕으로 나만의 리스트를 재 작성 하기. 셋째, 아이가 태어날 계절고려하기가 그것이다.

▶ 수유용품

수유쿠션은 아기가 모유나 분유를 안정적인 자세로 먹을 수 있게 도움을 주며, 수유 등은 집에서 밤 수유 시 아기의 수면을 방해하지 않게 먹일 수 있기 때문에 꼭 챙겨야 한다.

 - 모유 수유 시에는 유축기와 모유 저장팩이 필요하며, 유축기의 경우 지역 보건소에서 출산 후 1달간 무료 대여를 할 수 있으니 미리 대여신청을 해두는 것이 좋다. 또한, 원터치 방식으로 오픈 되는 와이어가 없는 수유브래지어는 편리한 수유를 도우며, 수유패드는 넉넉히 준비하는 것이 좋다.

 - 분유 수유 시에는 작은 젖병과 신생아용 젖꼭지, 젖병을 소독할 수 있는 젖병 소독기나 열탕 소독을 위한 집게, 세정제, 건조대 그리고 분유포트와 보온병 등이 필요하다.

▶ 목욕용품

아기 욕조는 신생아용 작은 사이즈로 2개를 준비한 후 성장과정에 따라 크기를 늘려가는 것이 바람직하며, 아기 비누와 바디워시는 화학성분의 유무를 확인하여 고르고 타올, 아기 로션과 크림도 필수로 준비해야 한다. 단, 아기의 피부에 맞지 않아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소용량의 제품을 구입하거나 샘플을 미리 사용한 후 본 제품을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의류용품

배냇저고리는 사이즈가 작아 오랜 기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최소량을 준비하여 자주 세탁하여 사용하면 된다. 신생아 때에는 외출을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외출복 보다는 속싸개를 넉넉히 준비하여 자주 갈아주는 것이 좋고, 겉싸개는 한두 개만 준비한 후 산부인과 퇴원이나 병원 방문 시에 사용한 후 필요에 따라 추가 구매를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손수건은 신생아 이후에도 계속 사용하기 때문에 넉넉히 준비하는 것이 좋고, 신생아용 모자는 한 개정도만 준비 OK. 다만, 아기 의류용품을 세탁할 세제는 친환경으로 미리 준비하여 출산 전 아기 옷을 세탁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 생활용품

기저귀의 경우 처음부터 대량으로 구매하기보다는 샘플로 받은 제품을 사용한 후 조금씩 구매해 사용해야 아기에게 맞는 기저귀를 찾아 입히는데 도움이 된다. 물티슈는 아기 전용으로 넉넉히 준비하고, 온습도계로 일정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할 수 있게 하며, 체온계로 아기 체온을 수시로 체크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신생아 때에는 손톱가위나 네일트리머를 사용하여 손톱이 뾰족하지 않게 해 주어야 한다.

한편, 제 31회 맘앤베이비엑스포는 총 250개사가 1,000여개의 부스로 참가하는 대규모 베이비페어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사전등록을 하면 평생 무료로 입장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행사기간 내 재 입장과 유모차 대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맘앤베이비엑스포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이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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