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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나라는?

블룸버그가 발표한 ‘2019 건강 국가지수(Healthiest Country Index)’에서 가장 건강한 나라에 스페인이 뽑혔다. 한국은 169개국 중에서는 17위에 올랐다.
 
전문가들은 스페인이 높은 순위에 오른 이유에 대해 식습관을 주목했다. 스페인 나바라 의과대학은 지중해식 식단이 저지방식보다 심혈관 질환의 발병률을 더 낮춘다고 밝혔다. 지중해식 식단은 콩, 견과류, 과일, 채소 등 식물성 식품과 닭고기, 생선 등으로 구성되며, 기름은 올리브유가 주로 쓰이고 약간의 포도주가 곁들여진다. 가스파초와 빠에야 등의 스페인 요리가 건강한 음식으로 선정된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가능한 데이터를 보유한 세계 169개국을 대상으로 기대수명과 위생, 수질 등 건강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통해 국가별 순위를 매기는 블룸버그 '2019 건강 국가지수' 결과를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심정보 기자 shim.jeongb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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