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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행, 왕좌의 게임] 시즌2 요약, 그래도 그땐 재미있었다

왕좌의 게임 [사진 왓챠]

왕좌의 게임 시즌 8의 결말만큼 허망하진 않지만, 지인들과 토의 결과 시즌 1_7중엔 가장 루즈한 시즌으로 꼽힌 시즌2. 여러 등장인물이 쏟아지고 전투는 지지부진하다. 요약으로 정리하고 시즌3로 넘어갈 수 있도록 좀 자세하게 정리하겠다.
 
폭군 조프리

무슨 말을 해도 무서운 너.[사진 왓챠 캡쳐]

로버트 바라테온의 죽음으로 왕이 된 조프리 바라테온. 시즌1에서 아리아를 괴롭히며 보여주던 싸이코틱한 면모를 더욱 드러내게 된다. 산사에게 참수된 아버지의 머리를 강제로 보게 하는가 하면, 생일날 결투에 지각한 기사 돈토스에게 와인을 깔대기로 퍼먹여 초주검을 만들기도.

 

심지어 성적으로도 문제가 있다. 삼촌 티리온이 보낸 접대부들을 고문하며 희열을 느끼는 조프리. 사람들을 태워 죽이며 성적으로 흥분했다는  '미친 왕' 아에리스 타르가리옌을 연상케 한다.  

조프리가 세르세이와 제이미의 근친상간으로 태어난 자식이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돈다. [사진 왓챠 캡쳐]

 

그 탓에 민심은 엉망진창이다. 삼촌 티리온은 수행원 브론을 데리고 성 밖으로 나갔다가 흉흉한 민심을 목격한다. 훗날 그가 가족이 아닌 대너리스의 편에서 더 좋은 나라를 만들어보고자 하는 이유가 왜인지 엿볼 수 있다.  
 
산사와 아리아

왕비가 될 줄 알았는데, 인생사 새옹지마.[사진 왓챠 캡쳐]

 

킹스랜딩에 남았던 산사와 아리아가 사면초가 신세가 된다. 그나마 도망 간 아리아는 사정이 좀 낫지만, 세르세이와 조프리에게 붙잡혀 꼼짝 못하게 된 산사는 꿈 많고 도도하던 양갓집 규수를 넘어서 생존을 위한 눈치를 익히기 시작한다. 가족 하나 없는 그녀에게, 의외로 티리온이 (자기 좋으려고) 시녀로 붙여준 셰이가 큰 위로가 된다.  
 
그러지마, 롭 스타크

반해버리고 말았다. ㅠㅠ [사진 왓챠 캡쳐]

 

한편 '북부의 왕'으로 승승장구하던 롭은 전투에서 적군, 아군을 가릴 것 없이 돕는 간호사 탈리사를 만나게 된다. '무얼 위해 왕이 되려는 거냐'고 매섭게 묻던 그녀는 알고보니 볼란티스의 귀족이었지만 노예 제도에 반대해 귀족을 포기하고 웨스테로스로 건너왔다고. 사랑에 빠지고 만다. 이미 왈더 프레이의 딸와 결혼하기로 한 상태인데. 결국 어머니 캐틀린의 반대를 무릅쓰고 탈리사와 사랑을 나누는 롭. 훗날 이 일이 큰 화를 부르게 된다. 
 

왕좌의 게임 시즌2 요약은 와칭(watching.joins.com)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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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경 기자 wiseli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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