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아름다운 세상' 종영 D-1, 깨어난 남다름·방황하는 서동현


'아름다운 세상'이 마지막 진실과 마지막 기회를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어떠한 결말을 맞게 될까.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JTBC 금토극 '아름다운 세상'은 지난 18일 방송된 14회 엔딩에서 남다름(박선호)이 기적적으로 의식을 되찾으며 추락 사고에 감춰져있던 진실이 낱낱이 밝혀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 과정에서 사고와 관련된 이들에겐 최후의 기회가 남아있는 상황이다.

학교보안관 김학선(신대길)이 선인장화분에 숨겨놓았던 남다름의 휴대전화가 발견되고, 음성녹음과 메시지를 토대로 다시 시작된 수사. 조여정(서은주)이 사고를 은폐하고 김학선을 사주했으며, 지속적으로 남다름을 괴롭혀온 서동현(준석)이 사고 당일 옥상에 남다름과 함께 있었다는 사실까지 모조리 밝혀졌다. 

하지만 끝까지 진실 은폐를 종용하는 오만석(오진표)의 지시 하에 조여정과 서동현은 우발적 행동에서 비롯된 사고였음을 주장했다. 그러나 사고 이후 쭉 의식불명에 빠져있던 남다름이 마침내 눈을 떴고 진실 추적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앞서 공개된 '아름다운 세상' 15회 예고 영상에서 가족들은 물론, 친구 이재인(한동희)까지 남다름이 깨어난 것에 환호하며 기뻐했다. 하지만 오만석과 조여정, 그리고 서동현은 이 소식이 불안했다. 남다름이 어떤 진술을 하느냐에 따라 자신들이 그동안 저지른 죄가 밝혀질 수 있기 때문. 또한 오만석은 "이사장님께서 뺑소니를 사주했다는 걸 아는 사람"이라는 협박을 받고 있었다. 이 진실 역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 된 것. 이에 남편의 지시대로 경찰서에선 거짓을 진술할 수밖에 없었지만, 이제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조여정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궁금해진다.  

영상 말미에서 김환희(박수호)는 남다름에게 "그날 사고 아니지? 오준석이 일부러 오빠 민 거지?"라고 물었고, 서동현은 "할 말이 있어서"라며 경찰서를 직접 찾아갔다. 과연 진실은 밝혀지게 될까. 

제작진은 "15회, 16회에서 밝혀져야 할 충격적인 진실이 아직 남아있다. 남다름의 사고와 관련된 가해자들에게 진실을 고백하고 제자리로 돌아올 마지막 기회가 주어진다. 그들이 어떤 길을 가게 될지, 최종회까지 함께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아름다운 세상' 15회는 오늘(24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MI, 엔케이물산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