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딜레마당] TV 유료방송 '본다 vs. 안 본다'



※ 딜레마당은?
멀리 있는 거대담론이 아닌, 가까이 있는 우리 일상을 고민하는 가상의 정당입니다. 사소한 고민일지라도 그 안에 철학과 논리는 담겨있는 법. 그것을 찾아 딜레마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치열한 토론을 펼칩니다. 매주 목요일 밤 9시 20분, JTBC뉴스 유튜브 채널에서 토론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OTT가 유료방송을 대신할 수 있을까?

지난달 넷플릭스 전 세계 구독자 수가 1억5천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국내 또한 그 영향력이 커지고 있죠. 넷플릭스처럼 인터넷으로 미디어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서비스를 OTT(Over The Top)라고 합니다. 유튜브, 왓챠, 푹 등 그동안 우리가 익숙하게 써온 동영상 플랫폼들 역시 OTT에 해당합니다.

OTT의 강점은 무엇보다도 선택의 자유를 꼽을 수 있습니다. 시청 시간과 장소, 그리고 콘텐츠까지 사용자가 모두 결정할 수 있다는 게 일반적인 TV 방송과의 차이입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실시한 <2018 방송매체 이용행태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OTT 이용률은 42.7%로 매년 꾸준히 늘어나는 중입니다. 특히 10대와 20대는 이용률이 70%가 넘었습니다. 이에 IPTV,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등 기존 유료방송도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은 시청자들이 유료방송을 해지하고 OTT로 넘어가는 이른바 코드 커팅(Cord Cutting) 현상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아직은 유료방송 이용률이 높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가구 중 92.3%가 유료방송에 가입했고 그중에서도 케이블방송과 IPTV 비중이 컸습니다. 앞으로 OTT 서비스가 이들을 대체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유료방송 시장을 계속 수성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딜레마당이 토론해봤습니다.
TV 유료방송, 계속 보는 것과 해지하는 것. 사용자 입장에서 무엇이 나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라이브 투표 결과

지난 라이브 방송 투표 결과입니다.

- 유튜브 : 유료방송 가입한다 (39.2%) vs. 안 한다 (60.8%)
- 인스타그램 : 유료방송 가입한다 (43.6%) vs. 안 한다 (56.4%)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모두 가입하지 않겠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저희는_작은_일에도_최선을_다하겠습니다

기획·제작 : 김진일, 김영주, 김지훈, 백혜숙, 김혜수
편집 : 김미지 / 디자인 : 김진엽, 이지연

딜레마당 유튜브 구독 ▶ http://bitly.kr/UZwg6

 
 

Copyright by JTBC(http://jtbc.joins.com) and JTBC Content 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