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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65% “외모로 상대방 업무 능력 평가한 경험 있다”

그래픽=김은교 kim.eungyo@joongang.co.kr

그래픽=김은교 kim.eungyo@joongang.co.kr

직장인 10명 중 6명은 외모로 동료 등의 업무 능력을 평가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취업포털 커리어는 직장인 363명을 대상으로 ‘어려 보여서 또는 나이 들어 보여서 겪는 문제’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발표했다. 응답자의 65.8%는 ‘외모를 보고 상대방의 비즈니스 능력에 대해 미리 평가한 적이 있다’라고 답했다.  
이는 ‘업무 시 도움이 되는 외모’에 대해 ‘외모는 상관없다(45.5%)’는 의견이 가장 많았던 앞선 설문 결과와 비교된다. 직장 생활에 도움이 되는 외모로는 ‘제 나이처럼 보이는 외모가 도움된다’ (32.5%)는 의견이 많았다. 상당수는 ‘나이 들어 보이는 외모가 도움된다’(21.8%)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어려 보이는 외모가 도움된다’(0.3%)는 답은 거의 없었다.  
 
10명 중 4명은 ‘직장 생활 중 동안ㆍ노안 이미지에 영향을 주는 가장 큰 요소로 패션(복수 응답ㆍ40.7%)’을 꼽았다. 이어 ‘말투(27.5%)’, ‘목소리(16.6%)’, ‘단어 선택(14%)’, ‘메이크업(0.9%)’, ‘미숙한 또는 원활한 업무 처리 능력(0.4%)’ 순이었다.  
 
조사에선 스스로는 동안이라고 여기는 직장인이 많았다. ‘나는 나이보다 어려 보인다’는 평가가 61.4%로 가장 많았다. ‘나이처럼 보인다’ 35.5%는 답변도 많았지만 ‘제 나이보다 많아 보인다’는 3%에 불과했다. 
또 자신을 동안이라고 생각한 직장인의 절반은 ‘일할 때 나이보다 어려 보여서 겪은 문제는 딱히 없다(49.8%)’고 답했다. 스스로 노안이라고 답한 직장인은 ‘일할 때 나이보다 많아 보여서 겪은 문제’로 ‘선배상사ㆍ관리자로 오해받는다(72.7%)’는 의견을 냈다. 
전영선 기자 azu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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