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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다시 뛴다... '30일 개막' PGA 메모리얼 토너먼트 출격

타이거 우즈. [AP=연합뉴스]

타이거 우즈. [AP=연합뉴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4·미국)가 PGA 챔피언십 컷 통과 실패를 딛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에 출전해 명예 회복을 노린다.
 
우즈는 2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메모리얼 토너먼트와 US오픈에 나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우즈는 지난 20일 끝난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에서 많은 기대를 갖고 도전했지만 컷 통과에 실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1주 휴식한 뒤, 메모리얼 토너먼트에 출전하고, 세 번째 메이저 대회 US오픈에 참가하는 일정을 예정대로 추진한다. 이같은 일정은 이미 올해 초부터 우즈가 잡았던 계획이었다.
 
우즈는 메모리얼 토너먼트와 인연이 깊다. 1999년부터 2001년까지 3연패를 달성했고, 2009년과 2012년 대회에서도 우승하는 등 총 5차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지난해에도 이 대회에 출전했던 우즈는 당시 공동 23위를 차지했다. 올해 메모리얼 토너먼트는 30일부터 나흘간 열린다. 메모리얼 토너먼트를 마치고나면 우즈는 통산 3차례 우승했던 US오픈에 나선다. 지난달 마스터스에 이어 시즌 두 번째, 개인 통산 16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을 노린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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