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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구루’ 김영세, 투자자로 변신하다

미국 실리콘밸리의 벤처캐피털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와 이노디자인(대표 김영세)은 22일 김영세 대표가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에 디자인파트너로서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는 실리콘밸리 VC인 사제파트너스와 국내 최초의 엑셀러레이터 프라이머가 합쳐 2018년 7월에 설립한 벤처캐피털회사다.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 권오상 공동대표는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김영세 대표와 함께 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 전 세계적인 창업의 경쟁시대인 요즘 ‘디자인’은 새로운 핵심 키워드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세 대표는 “그동안 한국의 대표기업들의 디자인 컨설팅에 주력해 왔는데, 이제는 한국의 스타트업들의 디자인을 큰 틀에서 지원하려 한다. 최근 발표한 ‘빅 디자인’ 개념을 적용해서 스타트업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투자자들과 함께 지원할 생각”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김영세 대표는 한국무역협회와 이노디자인의 공동주최로 제1회 ‘김영세 Startup Design Audition’을 6월3일 무역협회의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진행한다. 한국 최초로 개최되는 스타트업 디자인 오디션에서 우선 선발된 10개의 스타트업들이 경쟁하게 되며, 김 대표는 이 중 선택된 스타트업들에게 디자인 컨설팅과 투자자문 및 지원을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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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