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카 트렌드] 르노삼성 QM3, 인테리어 고급화로 고객 공략 속도

[르노삼성 제공 : QM3 내부 인테리어]

[QM3 내부 인테리어.르노삼성 제공]

르노삼성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QM3가 고객층 확대를 위해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강점으로 지목됐던 디자인·연비 경쟁력에 '인테리어 고급화'까지 더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22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QM3는 인테리어에 최고급 나파 가죽 시트와 함께 가죽 스티어링 휠·가죽 트리밍을 덧댄 대시보드·알루미늄 페달 등으로 안락함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제시한다.

이중 나파 가죽은 오랜 시간 사람과 맞닿아 있어야 하는 시트 본연의 내구성까지 모두 갖춰 더욱 눈길을 끈다. 시트는 단거리·장거리 상관없이 매 순간 탑승자에게 편안함을 제공해야 하는 요소로 차량의 성격에 맞는 최고의 소재와 디자인만이 최상의 만족감을 주기 때문이다.

이에 르노삼성은 '크롬 태닝을 거친 부드러운 천연 가죽'을 뜻하는 나파 가죽을 적용했다. 프리미엄 차량인 SM6와 QM6에도 적용된 가죽으로 가죽 본연의 부드러운 질감을 살리면서 시트에 필요한 내구성까지 모두 갖춘 최고급 가죽 소재이다.

지난해에는 QM3 한정판 모델에 알칸타라 시트를 적용하기도 했다. 알칸타라는 이름은 생소하지만 머리카락 400분의 1굵기로 폴리에스터와 폴리우레탄을 가공해 만든 초극세사 원단이다. 실크처럼 부드러운 촉감을 지니면서도 뛰어난 방수성과 방오성·내구성이 특징이다.
그간 고성능 스포츠카 시트의 전유물이었던 알칸타라 원단은 운전자 몸을 시트에 더욱 고정시켜 주는 특유의 표면처리를 해 미끄럽지 않은 것이 큰 장점이다. 이러한 알칸타라 소재는 천연가죽과 비교해도 70만~80만원 정도 비싼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QM3는 탑승자의 안전과 편안함만을 생각해 시트에 적용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QM3는 디자인·공간성·인테리어 어느 하나 놓치지 않은, 가성비·가심비를 모두 만족시키는 모델"이라며 "갈수록 프리미엄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는 만큼 앞으로도 발빠르게 고객 편의를 우선으로 다양한 시도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tbc.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