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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 2019 여름 선글라스 트렌드

지난해에는 눈만 살짝 가려지는 작은 렌즈의 ‘사이-파이(Sci-FI)’ 선글라스가 대세였다. 사이파이는 ‘사이언스 픽션’의 줄임말인데, 실제로 착용 후 연출되는 이미지 또한 SF 영화 속 주인공처럼 미래적인 분위기가 강했다. 하지만 올여름 선글라스 트렌드는 정반대 무드인 ‘레트로(복고)’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우선 두껍고 큰 아세테이트 소재의 오버사이즈 사각 프레임이 많이 보인다. 다만, 과거에는 불투명한 블랙 프레임이 대부분이었다면 올해는 투명한 크리스털 화이트 또는 연한 파스텔 톤의 프레임들도 대거 등장해 가볍고 산뜻한 분위기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사각 프레임 외에 양끝이 뾰족하게 올라가는 캐츠 아이 디자인도 인기다. 한편으로는 오리지널 클래식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보잉 선글라스도 대세다. 기본은 얇고 날렵한 메탈 프레임과 템플로만 구성되지만, 브랜드마다 제각각 개성 있는 디테일 장식을 더해 독특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글=서정민 기자 meantree@joongang.co.kr 사진=각 브랜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펜디와 한국의 안경 브랜드 젠틀 몬스터가 협업한 캡슐 컬렉션 ‘젠틀 펜디’. 렌즈 양쪽에 서로 다른 로고를 디자인한 것이 포인트. 젠틀 펜디
 
‘젠틀 펜디’ 캡슐 컬렉션 중 넘버2. 렌즈 사이를 잇는 컬러 브릿지가 특징이다. 젠틀 펜디
 
테부터 렌즈, 다리 부분까지 브라운 계열로 통일했다. 칼 라거펠트 아이웨어 바이 룩옵틱스
 
선글라스 매니어인 고태용 디자이너가 아이웨어 라인을 론칭하고 선보인 보잉 선글라스. 룩 비욘드
 
오버 사이즈 디자인과 독특한 컬러가 특징이며 블랙·핑크·레드 중 렌즈를 선택할 수 있다. 아크네 스튜디오  
 
두꺼운 블랙 사각 프레임을 따라 반짝이는 크리스털과 메탈 스터드를 장식했다. 셀린
 
두툼한 아세테이트 소재의 라운드 프레임이 특징. 블랙·레오파드·엠버 등 5가지 컬러가 있다. 래쉬
 
고태용 패션 디자이너와 협업한 제품. 블랙·핑크·옐로 등 틴트 렌즈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뷰 X 비욘드 클로젯
 
고급스러운 자수 레이스 프린트와 템플 상단의 금색 하트가 화려한 분위기하다. 돌체 앤 가바나
 
날렵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표현된 복고풍 프레임과 새빨간 다리 장식이 조화를 이룬다. 미우미우  
 
클래식한 보잉 스타일과 이중 테로 구성된 날렵한 프론트 디자인이 개성 있게 어우러졌다. 엠포리오 아르마니
 
파우더 크리스털 컬러와 핑크 컬러의 대조가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프라다
 
투명 핑크 프레임과 강렬한 터틀 템플, 핑크 렌즈가 결합된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레이밴
 
뱀의 유혹적인 매력을 표현한 주얼리에서 영감을 얻은 ‘세르펜틴 레인보우 스케일’. 무테 프레임과 곡선미 넘치는 템플도 특징이다. 불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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