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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TV 판매 한·중 각축…물량은 중국, 금액은 한국

한국과 중국 업체들이 전 세계 TV 시장에서 ‘엎치락뒤치락’ 양상을 보이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IHS 마킷이 지난 21일 발표한 올 1분기 분석 자료에 따르면 중국 업체들의 TV 판매량 점유율은 33.5%로 한국(31.7%)을 근소하게 앞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한국 TV는 지난해 4분기 중국 업체들을 제쳤지만, 한 분기 만에 다시 중국에 1위 자리를 내줬다. 중국 업체들의 TV 판매량은 IHS 마킷 기준으로 지난해 3분기 처음으로 한국을 앞선 바 있다.
 
TCL(10.8%) 등 중국 업체의 물량 기준 점유율 증가가 돋보였지만, 국내 TV 업체 역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QLED 등 프리미엄 제품으로 판매금액 기준 점유율은 확고하게 방어했다. 판매금액 기준 삼성전자의 올 1분기 점유율은 29.4%로 1위였다. LG전자는 금액 기준으론 16.5%를 기록해 2위를 지켰다.
 
김영민 기자 brad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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