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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양반죽·안주·서양식까지, 가정간편식 선봬

동원F&B
동원F&B는 죽 같은 전통식품부터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안주와 프리미엄 서양식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가정간편식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양반죽은 1992년 출시된 가정간편식 죽 브랜드로 20여 종이 판매되고 있다. [사진 동원F&B]

동원F&B는 죽 같은 전통식품부터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안주와 프리미엄 서양식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가정간편식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양반죽은 1992년 출시된 가정간편식 죽 브랜드로 20여 종이 판매되고 있다. [사진 동원F&B]

 
동원F&B는 식품 영역 전반에 걸쳐 가정간편식(HMR)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양반죽은 1992년 출시된 28년 전통의 가정간편식 죽 브랜드다. 지난 2001년 시장점유율 1위에 오른 후 1등 브랜드 자리를 지키고 있다. 100% 국내산 쌀과 전통적인 죽 조리 방식으로 만들어 맛과 영양이 풍부하다.
 
양반죽의 성공 요인은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죽에 대한 소비자의 전통적인 인식을 HMR 제품으로 전환했다는 점이다. 상온에서 ‘바로 먹어도 맛있는 죽’으로 활용도를 높인 것도 성공 요인이었다. 현재는 전복죽·쇠고기죽·야채죽 등 20여 종을 판매하고 있다. 식사 대용, 간식용, 병원 선물용으로 인기가 좋다.
 
양반죽은 가정간편식 트렌드와 함께 매출이 최근 3년간 연평균 20% 정도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2017년 대비 약 30% 성장했다.
 
지난 2017년에는 안주 간편식 시장에 뛰어들어 ‘심야식당’을 선보였다. 1~2인분 용량으로 활용하기에 알맞으며, 트레이에 담겨 있어 전자레인지로 데우기만 하면 즐길 수 있다. 총 10종이 출시됐다.
 
‘심야식당’은 브랜드의 영역을 냉동 간편식 전체로 확장해 술안주와 야식을 통합하는 냉동 간편식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실제 론칭 초기에는 ‘뼈없는불닭발’ ‘불막창’ 등 술안주 제품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으나, 최근에는 ‘간장닭강정’ ‘숯불닭꼬치’ 등 야식은 물론 밥반찬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심야식당’은 혼술족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으며 출시 1년 만에 누적 매출 200억원을 돌파했다. 올해 연 매출 3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서양식 요리를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가정간편식 브랜드 ‘퀴진’을 론칭했다. 함박스테이크, 크리스피 핫도그를 비롯해 에어프라이어 전용 제품 3종(튀김만두·미니핫도그·양념감자) 등으로 구성됐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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