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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든든한 한 끼 입소문에 판매 ‘불티’

오리온
‘마켓오 네이처’의 ‘오!그래놀라’와 ‘오!그래놀라바’가 출시 9개월 만에 합산 누적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했다. 오리온은 기능성 성분을 강화한 신제품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 오리온]

‘마켓오 네이처’의 ‘오!그래놀라’와 ‘오!그래놀라바’가 출시 9개월 만에 합산 누적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했다. 오리온은 기능성 성분을 강화한 신제품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 오리온]

 
오리온은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의 ‘오!그래놀라’와 ‘오!그래놀라바’가 출시 9개월 만에 합산 누적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출시 이후 ‘맛있고’ ‘간편하게’ 한 끼 식사를 대신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입소문이 퍼지며 호응을 얻고 있다.
 
오!그래놀라는 자녀를 위한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이 높은 주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오!그래놀라바는 휴대가 간편해 식사 시간을 유연하게 사용하고자 하는 직장인에게 주목받고 있다. 제품을 경험한 소비자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든든한 한 끼’ ‘딸기·사과·단호박 등이 큼지막하게 들어 있어 맛있다’ 등의 긍정적 후기를 올리고 있다. 요거트·수프·샐러드·아이스크림 등과 함께 먹으면 더 맛있다는 레시피가 올라오면서 SNS상에서 호응을 얻은 것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올해 초 ‘착한 포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가격 변동 없이 10% 증량한 점도 브랜드 호감도를 높이는 데 일조했다.
 
마켓오 네이처는 시간·장소 제약 없이 맛있고 간편하게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선보인 간편대용식 브랜드다. 검은콩·과일·쌀 등 농협이 제공하는 국산 농산물, 귀리 같은 통곡물과 야채 등을 원물 그대로 가공해 만든 ‘오!그래놀라’ 3종(검은콩·과일·야채) 및 ‘오!그래놀라바’ 3종(검은콩·무화과베리·단호박고구마)이 있다. 오리온은 기능성 성분 등을 강화한 신제품을 추가로 선보이며 오!그래놀라 브랜드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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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