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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계절과 정성 담은 다채로운 메뉴…‘단체 도시락’ 시장서 매출 쑥쑥

본아이에프
본도시락이 최근 선보인 ‘궁중연저육찜 도시락(왼쪽)’과 ‘수라연저육찜 도시락’은 수라상에 올랐던 전통 요리법을 활용한 메뉴다. [사진 본아이에프]

본도시락이 최근 선보인 ‘궁중연저육찜 도시락(왼쪽)’과 ‘수라연저육찜 도시락’은 수라상에 올랐던 전통 요리법을 활용한 메뉴다. [사진 본아이에프]

 
1인 가구나 맞벌이 가구가 늘고 배달 트렌드가 자리 잡으면서 도시락 시장은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다. 여기에 각종 행사에서 간편한 도시락으로 식사를 해결하는 경우도 많아 도시락 시장은 지속해서 성장할 전망이다.
 
본아이에프의 프리미엄 한식 도시락 브랜드인 ‘본도시락’은 단체 도시락 시장을 개척한 업체로 손꼽힌다.
 
본도시락은 도시락이 한 끼 식사로 부족하고 대량으로 구매하기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건설 현장, 선거사무소, 입주 기간 아파트 등 곳곳에 단체 도시락을 배달하며 시장을 개척했다. 본도시락은 B2B(기업 간의 거래) 영업을 담당하는 ‘특별영업팀(이하 특영팀)’을 운영하고 있다.
 
특영팀이 봄철 단체도시락 손님을 유치하며 올해 5월 매출이 지난 1월보다 무려 500% 증가하는 성과를 올렸다. 지난해 본도시락 특영팀이 올린 매출 총액은 약 70억원으로 팀이 신설된 2015년(8억8000만원)보다 685% 이상 성장했다. 올해 매출액 목표는 100억원으로 잡았다.
 
특영팀의 성공은 단체 주문을 복수의 가맹점에 배분해 소화하는 가맹점 간 효율적 협업 방식 정착화에 있다. 여기에 단체주문 시 원하는 로고와 응원 문구를 새긴 맞춤 포장 패키지를 제공해 고객 감동까지 더한다.
 
메뉴가 한정적이라는 도시락의 고정관념을 탈피한 본도시락만의 다채로운 메뉴 구성도 성공 요인이다. 본도시락은 ‘계절과 정성을 담은 잘 차린 한 상’이란 콘셉트 아래 전 메뉴에 흑미밥을 제공하고 제철 식재료를 중심으로 다양한 신메뉴를 지속해 선보이고 있다.
 
최근 선보인 ‘수라연저육찜 도시락’과 ‘궁중연저육찜 도시락’은 수라상에 올랐던 전통 음식 ‘연저육’의 요리법을 활용한 메뉴다. 고급스러운 궁중 음식을 도시락으로 간편하게 만나도록 했다. 수라연저육찜 도시락은 연저육찜과 소불고기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연저육찜은 돼지고기를 특제 간장 소스에 오랜 시간 졸여내 입안에서 녹는듯한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 여수 꼬막과 ‘광양식 바싹 불고기’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여수 꼬막 불고기 도시락’은 출시 한 달 만에 약 9만 개를 판매하는 인기를 얻었다.  
 
정구표 특영팀 팀장은 “가맹점 간 긴밀한 주문 분담, 탄탄한 메뉴 구성과 맛, 고객을 감동시키는 세세한 서비스 등 단체 도시락 시장 개척은 물론,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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