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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조코위 인니 대통령과 통화…"연임 성공 축하"

문재인 대통령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사진은 2017년 11월 9일 인도네시아 보고르 대통령궁 테라타이 홀에서 정상회담 관련 공동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사진은 2017년 11월 9일 인도네시아 보고르 대통령궁 테라타이 홀에서 정상회담 관련 공동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고, 대선 승리와 연임 성공에 대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부터 13분간 진행된 통화에서 "조코위 대통령의 대선 승리는 지난 5년간 재임 중 추진했던 정책들이 좋은 성과를 내고, 인도네시아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낸 결과"라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앞으로도 조코위 대통령의 서민적이고 포용적인 리더십으로 인도네시아 국민들의 삶이 더 행복하고 풍요로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도네시아가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방문한 아세안 국가이자 신남방정책을 최초로 천명한 곳이어서 각별하다"며 "앞으로도 조코위 대통령과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면서 양국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조코위 대통령은 "양국이 앞으로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서 더욱 발전해나가길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권혜림 기자 kwon.hyer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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