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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핑의 중심지 송정해수욕장에서 모터서핑 체험오픈

 

25도를 넘나드는 여름같은 날씨에 바다에서 즐기는 스포츠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부산 송정해수욕장은 한국 서핑의 발상지답게 다양한 테마를 가진 서핑샵들과 어린이들도 놀기좋은 얕은 수심과 깨끗한 모래백사장, 해변 앞 카페 등으로 유명하다.

여러 가지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많은 송정해수욕장에서 20년 경력의 1세대 프로서퍼 주현용씨가 운영하는 서프닥터는 부산을 간다면 꼭 들려볼 만한 서핑샵이다.

20년 경력에 걸맞는 1세대 서퍼의 서핑 노하우, 무용담 등을 들을 수 있으며 특히 ‘오닌 카버보드’라는 전동서프보드를 체험할 수 있는 서핑샵으로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서핑강습 또는 서핑렌탈을 하는 손님이면 누구든지 “오닌 카버 전동서프보드“를 무료 시승할 수 있으며, 파도가 전혀 없더라도 30키로미터 속도의 짜릿함을 선사하는 전동서프보드의 매력을 맛본다면 누구라도 헤어나기 어렵다고 한다.

전동서프보드는 천만원에서 이천만원 상당의 고가의 장비라 비용부담 때문에 체험하기 쉽지 않지만, 서프닥터를 방문하는 손님은 서핑강습도 받고 별도의 비용없이 전동서프보드도 체험할 수 있어 꿩도 잡고 알도 먹는 매력이 있다.

대한민국 1세대 서퍼로서 서핑의 보급에 앞장서 왔던 서프닥터 대표 주현용씨는 “최근의 파도가뭄으로 인해 서핑을 즐기고 싶지만 할 수가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의 현실에 맞게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전동서핑보드의 대중화 시대를 열겠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이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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