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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IS] '유퀴즈' 또 뒤집어 놓은 삼청동 갤러리 과장님


삼청동 갤러리 과장님이 화제의 인물로 등장, '유퀴즈'를 또 한 번 웃음으로 물들였다.

2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유재석과 조세호가 종로 계동에서 시민들을 만났다.

삼청동 갤러리 과장님과의 재회는 마지막에 이뤄졌다. 삼청동 갤러리 과장님은 지난해 방송에 출연, 독특한 자기소개와 입담으로 큰 웃음을 주며 사넬 미용실 등과 함께 '레전드 시민'으로 꼽힌다. 유튜브에 올라온 삼청동 갤러리 과장님 영상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다시 만난 삼청동 갤러리 과장님은 여전한 모습이었다. 오히려 더 들뜬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똑같은 골목에서 대화를 이어간 세 사람. 갤러리 과장님은 근황을 전했다. 알아보는 사람이 있었고 지인으로부터 1인 크리에이터 제안을 받기도 했다고. 과장님의 끊임 없는 수다 본능, 유재석과의 티격태격 케미가 큰 웃음을 안겼다. 특히 지난 출연 때 풀지 못한 한을 이번에 풀고 100만 원을 받아갔다.

한편 이날은 처음 만난 시민이 200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모두가 바쁜 출근길 여유롭게 자전거로 출근하던 시민은 유재석과 조세호의 대화에 흔쾌히 응했다. 첫 번째 문제를 맞힌 뒤 두 번째 문제는 독도 관련이었다. 틀려서 100만 원도 잃을 위기였지만, '포장마차 기본 안주로 나온다'는 힌트를 통해 정답을 유추해 200만 원을 받게 됐다. 받은 사람도, 이를 본 시민들도 모두 기뻐했다.

점심을 먹은 주꾸미 집에서 가게 사장님과 대화는 시청자를 뭉클하게 했다. 일찍 사별하고 음식점을 운영하며 아들을 키운 사장님. 녹화 당일이 어버이날이라 더욱 특별한 대화였다. 100만 원을 탄 사장님에게 '돈다발'을 준 제작진의 센스도 돋보였다. 우연히 들어간 타로집에서는 김성주를 닮은 타로술사를 만났다. '유퀴즈'와 유재석의 미래, 조세호의 연애 등에 대해 말해준 타로술사는 자기가 퀴즈를 못 맞히고 100만 원을 못 탈 거란 걸 타로를 통해 알아내 신뢰를 얻었다.

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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