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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사랑의 쌀 나누고, 참전용사 보은 행사섬김·나눔으로 새로운 30년 향해 도약

 새에덴교회
새에덴교회는 ‘받은 은혜, 섬김과 나눔으로’라는 사명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새에덴교회 30주년을 기념해 열린 사랑의 쌀, 김장 나누기 및 30여 가지 사랑나눔 전달식 행사 장면. [사진 새에덴교회]

새에덴교회는 ‘받은 은혜, 섬김과 나눔으로’라는 사명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새에덴교회 30주년을 기념해 열린 사랑의 쌀, 김장 나누기 및 30여 가지 사랑나눔 전달식 행사 장면. [사진 새에덴교회]

새에덴교회는 지난해 설립 30주년을 맞아 사랑하며 섬기며 애국하는 교회로 새로운 30년을 향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에 자리 잡은 새에덴교회는 ‘받은 은혜, 섬김과 나눔으로’라는 사명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설립 30주년을 맞은 지난해 11월 9일에는 경기도 시각장애인에게 사랑의 쌀 5000포 나누기와 용인시 취약계층에게 김장 1만 포기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또 지역 내 복지시설, 결손가정, 중증환자, 신학교, 미자립교회, 교계 기관 등 30여 가지 사랑나눔 사역에 40억여 원을 지원했다.
 
이어서 11월 11일에도 교계 지도자와 성도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회 설립 30주년 감사예배와 사랑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올해는 그동안 새에덴교회가 진행해오던 다양한 애국 사업과 함께 독립운동의 대부였던 최재형 선생 추모 기념비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행사 등 중요 사역 진행
 
새에덴교회는 지난 30년 동안 교회 안팎으로 중요한 사역을 꾸준하게 진행했다. 사진은 남한산성 삼전도비에서 열린 새에덴교회 역사학교.

새에덴교회는 지난 30년 동안 교회 안팎으로 중요한 사역을 꾸준하게 진행했다. 사진은 남한산성 삼전도비에서 열린 새에덴교회 역사학교.

새에덴교회는 지난 30년 동안 교회 안팎으로 중요한 사역을 진행했다. 외부적으로는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행사 ▶지역사회를 향한 사랑나눔 사역 ▶디아스포라 한민족을 향한 평화나눔사업 ▶한국교회의 공익을 위한 연합사업 ▶건강한 사회를 위한 동성애 반대 활동 ▶8편의 공영방송 다큐멘터리 제작을 비롯한 언론을 통한 문서선교 등을 추진해 왔다.
 
내부적으로는 ▶새에덴이 자랑하는 프라미스생명축제와 생명나무 목회세미나 ▶평신도개발원과 교육개발원 ▶전도단사역과 청년단기선교 ▶금요철야기도회와 장년여름수련회 ▶문화사역과 인문학아카데미 ▶쉐마비전스쿨과 실버스쿨 ▶레인보우페스티벌 ▶상담센터 등 수많은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독립운동가 전일 선생의 후손에게 병원비를 지원하고 기도하는 모습.

독립운동가 전일 선생의 후손에게 병원비를 지원하고 기도하는 모습.

특히 올해로 13년째 맞이하는 새에덴교회의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는 다음 달 15~ 20일까지 열린다. 장진호 전투를 비롯한 한국전 참전용사 및 가족 등 51명이 방한해 5박6일간 새에덴교회·국립현충원·해병대사령부·천안함·미8군사령부·판문점·전쟁기념관 등지를 돌아보며 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건강하고 따뜻한 사회 만드는 데 일익 담당
소강석 목사는 지난 1988년 서울 송파구 가락동 지하상가 작은 공간에서 ‘에덴의 회복, 천상 교회와 하나님 나라 확장’이라는 비전을 품고 ‘새에덴교회’라는 교회 현판을 걸고 시작했다. 교회 개척기 ‘맨발의 소명자’로 불렸던 소강석 목사는 대형교회로 성장한 지금도 배고픈 시절을 잊지 않고 더 낮은 데로 소통하고 있다.
 
소 목사는 “새에덴교회가 받은 은혜를 ‘사랑나눔과 섬김사역’을 통해 사회에 공헌해 한국교회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건강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30년을 향해 사명자의 젖은 눈동자, 뜨거운 심장, 두려움 없는 발걸음으로 주님과 함께 사랑하는 성도들의 손을 잡고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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