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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의 골든스테이트, 5연속 NBA 파이널 진출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가 5년 연속 NBA 파이널 진출을 이끌었다. [골든스테이트 인스타그램]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가 5년 연속 NBA 파이널 진출을 이끌었다. [골든스테이트 인스타그램]

 
스테판 커리(31·미국)가 이끄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5년 연속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에 진출했다.  
 
골든스테이트는 21일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모다센터에서 열린 NBA 서부 콘퍼런스 결승(7전4승제) 4차전에서 연장 끝에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를 119-117로 꺾었다.
 
골든스테이트는 4연승을 달리며 5시즌 연속 파이널에 올랐다. 보스턴 셀틱스가 10년 연속(1957년~1966년) 파이널에 진출했는데, 골든스테이트가 그 다음으로 긴 기록을 세웠다. 
5시즌 연속 NBA 파이널에 오른 골든스테이트 선수들. [골든스테이트 인스타그램]

5시즌 연속 NBA 파이널에 오른 골든스테이트 선수들. [골든스테이트 인스타그램]

 
골든스테이트는 케빈 듀랜트와 안드레 이궈달라 등이 부상으로 빠졌다. 하지만 스테판 커리와 드레이먼드 그린이 동반 트리블 더블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커리는 37점, 11어시스트, 1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그린은 18점, 14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올렸다. NBA 플레이오프에서 한팀에서 두선수가 동반 트리블 더블을 기록한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때 17점차로 뒤졌던 골든스테이트는 커리와 클레이 톰슨의 3점포로 추격했다. 111-111로 연장에 돌입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연장 종료 39.6초 전에 드레이먼드 그린이 3점슛을 터트려 119-115를 만들었다. 포틀랜드 데미안 릴라드가 레이업슛을 넣은 뒤 종료 직전 회심의 3점슛을 던졌지만 빗나갔다. 
 
골든스테이트 에이스 커리는 서부 콘퍼런스 결승 4경기에서 도합 146점, 3점슛 26개를 터트렸다. 커리는 3점슛을 마치 자유투 넣듯 쉽게 성공한다. 키 1m91㎝인 그는 슛탄도가 55도로 높고, 공을 잡아 슈팅까지 걸리는 시간이 0.4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PO 통산 최다 3점슛 등 각종 기록을 보유했다. 
 
'디펜딩 챔피언' 골든스테이트는 최근 4차례 파이널에서 3번 우승했다. 올 시즌 파이널 3연패에 도전한다. 골든스테이트는 동부컨퍼런스 결승에서 맞붙고 있는 밀워키 벅스-토론토 랩터스 승자와 파이널에서 만난다. 현재 밀워키가 2승1패로 앞서있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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