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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CJ 부회장, 10년 만에 칸에 등장

이미경 CJ그룹 부회장

이미경 CJ그룹 부회장

이미경(61) CJ 그룹 부회장이 10년 만에 프랑스 칸을 찾았다.  
21일 CJ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지난 14일 프랑스 칸에서 개막한 제72회 칸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봉준호 감독이 연출한 영화 ‘기생충’의 제작진ㆍ출연진을 격려하는 차원이다. 이 부회장은 이 영화의 크레딧에 제작 총괄자로 이름을 올렸다. 

영화 '기생충' 지원, 격려 위해

이 부회장은 지난 2009년 박찬욱 감독이 연출한 영화 ‘박쥐’와 봉준호 감독의 ‘마더’ 지원을 위해 칸을 찾은 바 있다. ‘박쥐’는 당시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선정돼 심사위원상을 받았다.
이 부회장은 ‘기생충’이 올해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오르면서 칸 방문을 직접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21일 오후(현지시간) 열릴 ‘기생충’ 상영회에도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봉 감독과 배우 송강호ㆍ이선균ㆍ조여정ㆍ최우식 등과 시사를 할 예정이다. CJ 관계자는 “이 부회장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영화 세일즈를 지원하고자 칸 영화제를 찾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동생인 이재현 CJ 회장 구속(2013년 7월) 이후 그룹 비상경영 체제를 이끌다 2015년 12월 돌연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이후 주로 미국에 머물며 CJ ENM 관련 문화 행사 등에 간헐적으로 모습을 보였다.
전영선 기자 azu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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