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종합IS] "흥행→칸行" 스크린 습격 '악인전' 악인들의 감동 꽃길

사진= 제72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된 영화 `악인전`의 배우 마동석·김무열· 김성규가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칸으로 출국하고 있다.

사진= 제72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된 영화 `악인전`의 배우 마동석·김무열· 김성규가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칸으로 출국하고 있다.


1인자가 된 악인들이다. 악인들의 꽃길이 활짝 펼쳐졌다.

스크린 습격에 성공한 영화 '악인전(이원태 감독)'이 6일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는데 성공하면서 더할나위없이 기쁜 마음을 품고 프랑스 칸으로 출국할 수 있게 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악인전(이원태 감독)'은 20일 16만5601명을 끌어모아 누적관객수 164만6196명을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순위는 압도적인 전체 1위로 2위 '어벤져스: 엔드게임' 일일 관객수와 4배 이상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 상황. 같은 날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4만1647명을 동원했다.

특히 '악인전'은 단 5일만에 앞서 개봉한 '나의 특별한 형제(육상효 감독)'와 '걸캅스(정다원 감독)' 누적관객수를 뛰어넘어 폭발적인 흥행력을 증명했다.

19일까지 '악인전'은 148만595명을 누적했고, '나의 특별한 형제'는 143만815명, '걸캅스'는 122만7843명을 나타냈다.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연쇄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악인전'은 22일 오후 10시30분(현지시간) 해외 관객들에게 선보여질 예정. '악인전' 이원태 감독과 마동석·김무열·김성규 등 배우들은 21일 오전(한국시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칸으로 출국했다.

칸 출국과 국내 개봉 전 취재진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원태 감독과 배우들은 이구동성으로 칸 초청에 대한 영광보다 개봉 후 국내 관객들의 반응과 평가에 대한 걱정, 우려, 그에 따른 떨림을 더 많이 드러냈다.

"다른 무엇보다 국내 관객들에게 인정받고 싶다"는 진심은 관객들에게도 통했고, '악인전' 팀은 눈 깜짝할 새 누적관객수 200만 명을 눈 앞에 둔 시기 칸으로 향해 모든 근심을 떨쳐내고 홀가분하게 행복한 시간을 만끽할 전망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