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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파울타구 잡은 푸이그, ‘주간 최고의 수비’ 선정

야시엘 푸이그(신시내티 레즈)가 19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2019 메이저리그(MLB) 경기 6회에 류현진의 파울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AP=연합뉴스]

야시엘 푸이그(신시내티 레즈)가 19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2019 메이저리그(MLB) 경기 6회에 류현진의 파울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AP=연합뉴스]

 
쿠바 출신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28·신시내티 레즈)가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을 상대로 안타를 뽑지는 못했으나 ‘주간 최고의 수비상’을 받았다.
 
20일(현지시간) MLB.com은 미국 오하이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류현진이 친 파울 타구를 우측 관중석까지 쫓아 올라가 잡은 푸이그의 수비가 ‘이주의 플레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류현진과 한솥밥을 먹다 신시내티로 이적한 푸이그는 류현진과 첫 대결에서 병살타를 치는 등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그러나 0-2로 뒤진 6회 초 2사 만루의 위기에서 빛나는 수비로 박수를 받았다.
 
이날 공이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파울이 되는 듯했으나 그 순간 푸이그가 팔을 뻗어 글러브로 공을 잡아냈고, 그는 그라운드로 떨어진 뒤 잠시 왼팔의 통증을 호소하기도 했다.
 
MLB 홈페이지는 경기 뒤 류현진이 “푸이그는 원래 좋은 외야수였다. 그래서 그 공을 잡았을 때 전혀 놀라지 않았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푸이그는 자신의 수비에 대해 “빅리그에서 수년 동안 뛰면서 안타를 치지 않더라도 팀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라고 밝혔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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