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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씨 생쇼하고 앉아있네"…항의 받은 黃의 반응

[제주MBC]

[제주MBC]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제주 민생 탐방 도중 일부 시민에게 커다란 목소리로 야유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19일 제주MBC는 황 대표가 전국 민생 탐방의 일환으로 제주시 동문 재래시장, 쓰레기매립장, 스타트업협회 등을 방문한 소식을 보도했다.
 
시장에 방문한 황 대표는 상인들과 악수를 하거나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눴다. 그러던 중 일부 시민이 황 대표 일행 바로 뒤에서 "생쇼를 한다. 황교안씨 생쇼하지 마세요"라고 큰소리로 외쳤다. 황 대표 일행이 당황한 듯 "저쪽으로, 이쪽으로 가세요"라고 말하는 음성도 포착됐다.  
 
[제주MBC]

[제주MBC]

 
이 항의는 황 대표 옆에 있던 당직자 중 상당수가 뒤돌아볼 정도로 크게 들렸지만 황 대표는 고개를 돌리지 않고 그대로 상인의 얼굴만 바라봤다.
  
황 대표는 지난 18일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을 위해 광주를 찾았다가 시민 단체 등의 거센 항의를 받았다. 그는 오전 9시 30분쯤 기념식이 열리는 5·18 민주묘지 앞에 도착했지만, 거센 항의로 인해 20여분 만에 가까스로 기념식장에 입장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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