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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1위에 오른 류현진의 역투 현장…“어메이징(amazing)!”

류현진(32ㆍ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에 올랐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신시내티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 7이닝 동안 88구를 던지며 5피안타 5탈삼진 1볼넷 무실점으로 시즌 6승(1패)째를 기록했다. 원정 첫 승리이기도 했다. 이날 류현진은 31이닝 무실점을 이어갔고, 1.72였던 평균자책점은 1.52까지 내렸다. 1회부터 5회까지 매회 안타를 맞으며 주자를 내보냈지만, 위기관리능력으로 점수를 주지 않았다. 6ㆍ7회는 삼자범퇴로 상대 타선을 틀어막았고, 5-0으로 앞서고 있던 8회 초 타석에서 대타로 교체되면 이날 마운드를 내려왔다. 다저스는 이날 8-3으로 이겼다.
아래 영상은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에 오른 이 날 류현진의 역투 장면들을 엮은 사진들이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해 7이닝 5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AP=연합뉴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해 7이닝 5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AP=연합뉴스]

한편 류현진의 전 동료 야시엘 푸이그(29)는 6회 초 2사 만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류현진의 우익수 쪽 파울 라인 투구를 관중석 안으로 쭉 뻗은 왼팔이 꺾일 위험을 무릅쓰고 잡아내는 호수비를 펼치기도 했다.
신시내티 레즈 우익수 야시엘 푸이그가 2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홈경기 6회 초 수비 때 류현진의 파울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AP=연합뉴스]

신시내티 레즈 우익수 야시엘 푸이그가 2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홈경기 6회 초 수비 때 류현진의 파울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AP=연합뉴스]

놀라운 역투를 이어가고 있는 류현진의 다음 등판은 25~27일 피츠버그 원정 3연전 중 26일 경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
조문규 기자

서소문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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