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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IS] '구해줘 홈즈' 4인 1억원대 전세집 숲세권 미션도 클리어


'구해줘 홈즈' 덕팀 김숙, 복팀 박나래가 4인 가구가 살 1억원대 전세집 숲세권 미션에 성공했다.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의뢰인이 원하는 집을 찾아냈다. 

19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의뢰인 부부가 등장, 전세자금대출까지 포함해 최대 1억 8000만 원 선에서 숲세권으로 아이들과 함께 살 전세집을 구해달라고 요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덕팀 김숙과 김광규는 솔밭공원 민트하우스, 북한산둘레길 1분 주택, 북서울 꿈의 숲 주택 3곳의 매물을 살펴보기로 결정했다. 특히 김숙과 김광규의 마음을 움직인 북한산 둘레길 1분 주택은 넓어보이는 구조와 채광이 좋았다. 집 지하에는 소극장이 있어 집주인의 무료관람권 약속으로 무료로 공연을 볼 수 있고, 북한산 둘레길이 가깝다는 점도 큰 장점이었다. 하지만 일체형 거실과 주방 구조가 아쉬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전세값 1억 3000만 원으로 비교적 다른 집들에 비해 전세가가 낮았다. 의뢰인이 중시하는 숲세권의 조건에도 딱 들어맞았다. 솔밭공원 민트하우스는 최신식 인테리어를 자랑했으나 4인 가족이 살기엔 좁았고, 북서울 꿈의 숲은 가격과 대형 테라스가 장점이었으나 구옥 구조라는 점이 마음에 걸려 김숙과 김광규는 북한산 둘레길 1분 주택을 택했다. 

복팀 박나래와 황보라는 광교 신도시에 위치하고 있는 숲속마을 상가주택 매물과 회기동에 있는 24년 된 단독주택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숲속마을은 두 개의 공원과 어린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었다. 한국에서 제일 큰 호수공원이 있고 자신의 짚 앞에 청록 뷰를 볼 수 있는 장점을 가졌다. 전세가는 1억 6500만 원. 1층에 설렁탕집이 있는 점이 단점이었다. 홍릉 근린공원 근처 매물은 추억을 되살리는 구옥 구조였다. 전세가 1억 5000만 원에 회기동에 있어 위치 역시 좋았다. 

의뢰인의 선택은 김숙의 덕팀이었다. 북한산 둘레길과 가깝고 낯선 동네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의뢰인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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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