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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잘 팔릴까’ 걱정했다는 책은?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농사짓는 철학자’로 알려진 윤구병 전 충북대 교수가 펴낸 도감집에 대한 추천 글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렸다. 
 
[사진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사진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트위터 등에 “농부철학자 윤구병 선생님이 보리출판사가 펴낸 『보리 세밀화 큰 도감』 10권을 보내주셨다”며 “한국에 서식하는 생물을 세밀화로 도감을 만들었는데 세밀화 그림도, 설명글도 매우 멋지다”고 적었다.
 
이 도감집은 동물·바닷물고기·새·민물고기·식물·버섯·약초·나비·곤충·나무 도감 등 10권으로 구성돼 있다.  
 
문 대통령은 “누구도 하지 못한 방대한 작업인데, 많은 학자·전문가·화가 등이 참여해 서른 해가 걸린 작업이었다고 한다”고 전하며 “워낙 방대한 역작이라 ‘잘 팔릴까’라는 걱정이 오히려 들어 추천 글을 올려본다”고 말했다.
 
2018년 8월 청와대가 공개한 문재인 대통령과 참모진의 청와대 경내 산책 영상. [사진 청와대 영상 캡처]

2018년 8월 청와대가 공개한 문재인 대통령과 참모진의 청와대 경내 산책 영상. [사진 청와대 영상 캡처]

문 대통령은 꽃과 나무에 관심이 많다. 국회의원 시절에도 봄이면 국회 의원 동산에 핀 꽃을 사진으로 찍어 SNS에 설명과 함께 올리는 등 축적된 지식 역시 많은 편이다. 지난해 8월엔 참모진과 함께 청와대 경내를 둘러보며 즉석 식물 강연을 하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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