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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했던 2018~19 시즌... 맨체스터시티, 잉글랜드 첫 '국내 3관왕'

19일 열린 잉글랜드 FA컵 결승 직후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기뻐하는 맨시티 선수들. [로이터=연합뉴스]

19일 열린 잉글랜드 FA컵 결승 직후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기뻐하는 맨시티 선수들. [로이터=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가 시즌 트레블(3관왕)을 달성했다.
 
맨시티는 19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왓포드와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결승에서 6-0 대승을 거뒀다. 구단 역대 6번째 FA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맨시티는 앞서 리그컵(카라바오컵), 프리미어리그에 이어 시즌 3관왕을 의미하는 트레블을 달성하면서 2018~19 시즌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한 시즌에 잉글랜드에서 열린 모든 대회를 석권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팀은 맨시티가 최초이기도 하다.
 
19일 열린 잉글랜드 FA컵 결승 왓포드전에서 케빈 더브라위너의 골이 터지고 기뻐하는 맨시티 선수들. [로이터=연합뉴스]

19일 열린 잉글랜드 FA컵 결승 왓포드전에서 케빈 더브라위너의 골이 터지고 기뻐하는 맨시티 선수들. [로이터=연합뉴스]

 
경기 초반부터 거세게 몰아붙인 맨시티는 전반 26분 다비드 실바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이어 전반 38분 가브리엘 제주스의 추가골로 전반을 2-0으로 리드한 채 마친 맨시티는 제주스가 한 골을 더 넣은 뒤, 케빈 더브라위너의 추가골, 라힘 스털링이 2골을 더 터뜨려 대승을 거뒀다. FA컵 결승에서 6골 차 완승을 거둔 건 1903년 번리가 더비를 6-0으로 이긴 뒤 116년 만의 일이었다. 말 그대로 맨시티는 다양한 기록을 쓰면서 트레블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1984년 이후 35년 만에 FA컵 결승에 오른 왓포드는 허무하게 우승 기회를 날렸다. 
 
19일 열린 잉글랜드 FA컵 결승 왓포드전에서 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는 맨시티의 라힘 스털링. [로이터=연합뉴스]

19일 열린 잉글랜드 FA컵 결승 왓포드전에서 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는 맨시티의 라힘 스털링. [로이터=연합뉴스]

 
맨시티의 우승으로 유럽축구 대항전 티켓에도 변동이 생겼다. 맨시티가 프리미어리그에 이어 FA컵 우승까지 거머쥐어 FA컵 우승팀에게 주어지는 유로파리그 본선 조별리그 직행 티켓이 프리미어리그 6위 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돌아갔다. 맨시티가 이미 프리미어리그 우승으로 유로파리그의 상위 대회인 챔피언스리그 본선에 오른 상태였기 때문이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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