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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자 품어준 '아형'에 감사"..장성규, 프리 전향 한 달 만에 금의환향


JTBC 아나운서에서 프리를 선언한 장성규가 '아는형님' 출연 소감을 밝혔다.

장성규는 18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오늘이다임마"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는 JTBC '아는형님' 대기실에서 출연진 강호동, 서장훈, 이수근 등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장성규는 "아는형님은 지금의 나를 만들어줬다. 퇴사할 때 상상했었다. 여러 경험을 통해 성장해서 아는형님에 전학생으로 금의환향한다면 얼마나 감격스러울까. 그런데 내 상상이 무색해졌다. 퇴사 후 가장 먼저 연락을 주고 게스트로 초대해준 아는형님!"이라며 프로그램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감격스러운 순간을 퇴사하자마자 선물해준 것이다. 넓은 아량으로 퇴사자를 바로 품어준 아형에 감사드립니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또 "#아는형님 #장티처 #전학생으로 #돌아오다 #퇴사자의 #첫예능신고식"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티처 축하해요", "혼자 게스트 되는 날까지 화이팅", "이제는 장티처가 아니라 학생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성규는 지난달 9일 7년간 몸담았던 JTBC 퇴사 소식을 전했다. 더이상 JTBC 아나운서는 아니지만, JTBC의 계열사인 JTBC콘텐트허브 소속의 프리랜서로 활동할 예정이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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