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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적 지원' 발표 다음날…북한 "눈치 보지 마라"

북한은 우리 정부의 인도적 지원 발표와 관련해, '한미공조'가 아닌 '남북공조'를 하라는 주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북한 대외선전 매체 메아리는 남북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남측이 누구의 눈치를 볼 것이 아니라 민족자주의 원칙을 지켜나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우리 정부는 국제기구의 대북 인도적 지원 사업에 800만 달러 지원을 결정했으며 개성공단 입주기업인들의 방북도 승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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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구 통해 800만달러 대북지원 추진…개성 기업인 방북승인 국방부, '북한 발사체 평가'에 신중모드…2주째 "정확한 분석중" 개성공단 기업인 방북 기류 변화…정부, 승인 열어놓고 검토 미국무부 "비건, 러 외무차관과 통화…북FFVD·제재이행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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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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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