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추신수, 이틀 연속 대포...통산 195홈런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이틀 연속 홈런을 터뜨리며 메이저리그 통산 200홈런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18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2회 홈런을 때리고 오는 추신수(왼쪽)을 텍사스 동료 제프 매티스가 축하하고 있다. [AP=연합뉴스]

18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2회 홈런을 때리고 오는 추신수(왼쪽)을 텍사스 동료 제프 매티스가 축하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추신수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 경기에서 1번타자·우익수로 나섰다. 추신수는 4-0으로 앞선 2회 말 1사 2루에서 우측 펜스를 넘어가는 2점 아치를 그렸다. 발사각 40도의 타구가 큰 포물선을 그리며 관중석 2층에 떨어졌다.
 
지난 16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이은 두 경기 연속 아치를 그린 추신수는 시즌 6호이자 빅리그 통산 195호 홈런을 기록했다. 올 시즌 전반기가 끝나기 전에 추신수는 200홈런 고지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추신수는 세인트루이스의 오른손 선발 투수 마이크 마이콜라스를 상대로 1회 말 중전안타를 날렸다. 이때 이미 8경기 연속 출루를 기록했고, 2회에는 마이콜라스의 투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홈런을 만들었다. 세인트루이스의 에이스 마이콜라스 강판에 결정타를 날린 한 방이었다.
 
추신수는 이후 두 타석에서 안타를 때리지 못했다. 4타수 2안타(1홈런) 1득점을 기록, 시즌 타율을 0.293로 조금 올렸다. 7-3으로 승리한 텍사스는 텍사스는 3연승을 달렸다. 
 
김식 기자  seek@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