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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장, 파라과이 대통령 예방…방산협력 논의

파라과이 아순시온을 방문한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은 17일(현지시간) 마리오 압도 베니테스 파라과이 대통령과 면담하고 방산분야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왕 청장(왼쪽)이 압도 대통령에게 기념품을 전달하는 모습. [사진 방위사업청 제공]

파라과이 아순시온을 방문한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은 17일(현지시간) 마리오 압도 베니테스 파라과이 대통령과 면담하고 방산분야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왕 청장(왼쪽)이 압도 대통령에게 기념품을 전달하는 모습. [사진 방위사업청 제공]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이 17일(현지시간)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마리오 압도 베니테스 파라과이 대통령과 면담하고 방산 분야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방사청이 18일 밝혔다.
 
왕 청장은 압도 대통령에게 한국 방산업체의 기술력과 무기체계의 우수성을 설명하며 양국 간 방산 협력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고, 이에 압도 대통령은 전통적 우호 관계에 있는 양국이 방산 분야에서도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를 희망한다고 답했다.
 
압도 대통령은 왕 청장과의 면담 후 방사청이 마련한 한국 주요 방산업체와 무기체계를 소개하는 자리에도 참석했다.
 
왕 청장은 “이번 파라과이 방문이 한국 방산업체의 중남미 지역 진출 확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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