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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수 또 활동 논란, ‘어반뮤직 페스티벌’ 합류에 관객 반발

가수 이수. [일간스포츠]

가수 이수. [일간스포츠]

 
가수 이수의 활동 논란이 또 불거졌다. 그룹 엠씨더맥스의 보컬 이수가 ‘어반 뮤직 페스티벌’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일부 관객이 반발하고 나선 것이다.  
 
이수는 오는 7월 6일~7일 양일간 서울 세종대학교에서 열리는 어반 뮤직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하지만 미리 표를 예매했던 관객들은 이수의 과거 성매매와 관련한 논란을 언급하며 환불 및 이수의 하차를 요구하고 있다.  
 
이수는 지난 2009년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할 때 미성년자 성매수 혐의로 기소된 뒤,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를 적용받아 2010년 성매매 초범 남성을 대상으로 하는 재범방지 교육 존스쿨 이수 조건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이후 긴 자숙기를 거친 이수는 조심스럽게 음악 활동을 재개했지만 엠씨 더 맥스로 앨범을 발표하고 콘서트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부정적 여론에 의해 다른 활동은 전무하다.
 
특히 이수가 활동을 재개할 때마다 반대에 부딪히며 논란이 일고 있다.
 
이수는 지난 2015년 MBC 예능프로그램 ‘나는 가수다3’에 출연이 확정된 상태에서 논란이 일어 하차했고, 2016년 뮤지컬 ‘모차르트!’를 통한 복귀도 뮤지컬 팬들의 반발로 역시나 불발됐다.
 
한편 논란이 일자 ‘어반 뮤직 페스티벌’ 측은 공식 SNS를 통해 “현재 특정 아티스트에 대한 개개인의 의견 대립이 지나치게 표현되고 있다”며 “어떠한 경우에도 상대방과 아티스트에 대한 언어폭력과 혐오, 비하 멘트는 지양해달라”고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어 “당분간 SNS 댓글 기능은 한동안 해제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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