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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창·한센병 논란…나경원 "한국당 막말 프레임 도 넘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7일 “일부 언론과 포털사이트의 한국당을 겨냥한 ‘막말 프레임’이 도를 넘었다”고 주장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정미 정의당 대표의 ‘사이코패스’ 표현에 대해선 주요 방송사들이 보도하지 않았다가 어제(16일) 김현아 한국당 의원이 (한센병) 발언을 하자 일제히 묶어서 ‘막말’이라고 보도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불거진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을 지칭하는 비속어 사용 논란에 대해 거듭 해명하고 “(‘달창’ 논란은) 즉각 사과했는데 언론과 뉴스포털에서 ‘극우 막말’ 프레임을 사용했고, 더불어민주당은 규탄대회까지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당을 향한 민주당의 이중잣대, 언론의 편향 보도, 포털의 확대 재생산은 반정부·반권력 목소리를 조기에 차단하기 위한 의도”라며 “이는 곧 전체주의의 시작이며 표현의 자유 탄압”이라고 주장했다.
 
나 원내대표는 하루 앞으로 다가온 5·18 광주 민주화 운동 기념식에 대해선 “민주화의 중심에 5·18 광주민주화운동이 있다고 생각해 내일 당 지도부가 기념식에 참석한다”고 말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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