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달창·한센병 논란…나경원 "한국당 막말 프레임 도 넘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7일 “일부 언론과 포털사이트의 한국당을 겨냥한 ‘막말 프레임’이 도를 넘었다”고 주장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정미 정의당 대표의 ‘사이코패스’ 표현에 대해선 주요 방송사들이 보도하지 않았다가 어제(16일) 김현아 한국당 의원이 (한센병) 발언을 하자 일제히 묶어서 ‘막말’이라고 보도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불거진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을 지칭하는 비속어 사용 논란에 대해 거듭 해명하고 “(‘달창’ 논란은) 즉각 사과했는데 언론과 뉴스포털에서 ‘극우 막말’ 프레임을 사용했고, 더불어민주당은 규탄대회까지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당을 향한 민주당의 이중잣대, 언론의 편향 보도, 포털의 확대 재생산은 반정부·반권력 목소리를 조기에 차단하기 위한 의도”라며 “이는 곧 전체주의의 시작이며 표현의 자유 탄압”이라고 주장했다.
 
나 원내대표는 하루 앞으로 다가온 5·18 광주 민주화 운동 기념식에 대해선 “민주화의 중심에 5·18 광주민주화운동이 있다고 생각해 내일 당 지도부가 기념식에 참석한다”고 말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