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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나, '이몽' 양장점 디자이너로 강렬한 첫 등장 예고


박하나의 '이몽'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배우 박하나는 현재 방영 중인 MBC 주말극 '이몽'에서 양장점 주인이자 의열단 단원 차정임 역을 맡아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다.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에서 박하나는 비밀을 숨긴 고혹적인 양장점 주인 차정임의 매력을 100% 보여주며 드라마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박하나는 '이몽'을 통해 첫 시대극에 도전, 주인공 유지태(김원봉)를 도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는 여성 캐릭터로 분한다.

특히 유지태를 짝사랑하는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 연기를 박하나 특유의 섬세한 연기로 표현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앞서 박하나는 MBC '슬플 때 사랑한다' 특별 출연임에도 우아한 아름다움과 슬픔 가득한 눈빛, 깊은 절망을 리얼하게 표현해 시선을 압도한 바 있다. '이몽'에서의 활약 역시 주목할 만하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드라마 '이몽'은 내일(18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이몽 스튜디오 문화전문회사, FN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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