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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최고 유망주 '16세' 메브리 노린다

연합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세계 최고의 유망주 중 하나로 꼽히는 '16세' 한니발 메브리(AS모나코) 영입을 노린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맨유가 유망주 메브리 영입을 위해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또 최근 맨유가 메브리의 아버지와 만나 이적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고 보도했다.

메브리 아버지는 모나코와 관계가 깨졌다면 모나코를 떠나기를 원하고 있다. 메브리와 모나코는 오는 2021년까지 계약이 돼 있다. 맨유는 오는 1월 겨울이적시장에서 메브리 영입을 원하고, 모나코는 절대 내주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다음 시즌 빅네임 영입 보다는 젊은 선수 위주로 팀을 재편시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한편 메브리는 지난 2017년 파리FC를 떠나 모나코에 입단했다. 당시 세계 유수의 빅클럽들이 메브리를 원했다. 메브리의 선택은 결국 모나코. 하지만 2년 후 메브리에 대한 관심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맨유를 비롯해 맨체스터 시티, 바이에른 뮌헨, 아스널, 리버풀, 첼시 등이 메브리를 주시하고 있다.

최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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