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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북한산 뽀로로(?) 우유, 키크는 활성음료 등 다양한 북한 음료수 공개

북한조선신보가 16일 공개한 공개한 북한 오일건강음료종합공장 음료상품들. 오른쪽 붉은 색 원안에 음료수 케릭터와 병 디자인이 '뽀로로' 음료수와 흡사하다. [조선신보=연합뉴스]

북한조선신보가 16일 공개한 공개한 북한 오일건강음료종합공장 음료상품들. 오른쪽 붉은 색 원안에 음료수 케릭터와 병 디자인이 '뽀로로' 음료수와 흡사하다. [조선신보=연합뉴스]

북한 조선 신보가 지난 4월 11일 촬영한 북한 평양의 오일건강음료종합공장이 만든 각종 음료수와 함께 아이스크림 제조공장의 모습을 16일 공개했다. 각종 과일 음료를 비롯해 우유, 요구르트 등 다양한 북한 음료수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 속에는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뽀로로 음료수'와 유사한 디자인의 어린이용 음료수도 있었다.
                 뽀로로 음료수

뽀로로 음료수

 
이날 공개한 북한 음료수와'뽀로로 음료수'는 파란 줄무늬의 노란 헬멧을 쓴 메인 동물 캐릭터의 모습을 비롯해 하단에 작게 그려지는 동물 캐릭터들, 음료수병 머리 디자인 등이 매우 흡사해 보였다. 
북한조선신보가 16일 공개한 공개한 평양 오일건강음료종합공장에서 만든 북한 음료수들. [조선신보=연합뉴스]

북한조선신보가 16일 공개한 공개한 평양 오일건강음료종합공장에서 만든 북한 음료수들. [조선신보=연합뉴스]

우리말로 주스 같은 달콤한 음료를 뜻하는 '단물' 음료에는 딸기나 사과 등의 온대성 과일 외에도 망고나 바나나 등 열대과일 음료수도 보였다. 또한 대추 요구르트, 비타민 요구르트 등의 유제품도 있었다. 실제 과일의 모습을 한 용기의 디자인도 시선을 끌었다. 

 
 북한조선신보가 16일 공개한 공개한 평양 오일건강음료종합공장에서 만든 북한 음료수들. [조선신보=연합뉴스]

북한조선신보가 16일 공개한 공개한 평양 오일건강음료종합공장에서 만든 북한 음료수들. [조선신보=연합뉴스]

북한조선신보가 16일 공개한 공개한 평양 오일건강음료종합공장에서 만든 북한 음료수들. [조선신보=연합뉴스]

북한조선신보가 16일 공개한 공개한 평양 오일건강음료종합공장에서 만든 북한 음료수들. [조선신보=연합뉴스]

각종 에너지 드링크와 건강음료들에 쓰인 문구나 디자인들도 눈에 띄었다.  
북한조선신보가 16일 공개한 공개한 평양 오일건강음료종합공장에서 만든 북한 음료수들. 오른쪽 아래부분에 아령모양의 에네르기 음료가 보인다. [조선신보=연합뉴스]

북한조선신보가 16일 공개한 공개한 평양 오일건강음료종합공장에서 만든 북한 음료수들. 오른쪽 아래부분에 아령모양의 에네르기 음료가 보인다. [조선신보=연합뉴스]

북한조선신보가 16일 공개한 공개한 평양 오일건강음료종합공장에서 만든 북한 음료수들. [조선신보=연합뉴스]

북한조선신보가 16일 공개한 공개한 평양 오일건강음료종합공장에서 만든 북한 음료수들. [조선신보=연합뉴스]

북한조선신보가 16일 공개한 공개한 평양 오일건강음료종합공장에서 만든 북한 음료수들. [조선신보=연합뉴스]

북한조선신보가 16일 공개한 공개한 평양 오일건강음료종합공장에서 만든 북한 음료수들. [조선신보=연합뉴스]

북한조선신보가 16일 공개한 공개한 평양 오일건강음료종합공장에서 만든 북한 음료수들. [조선신보=연합뉴스]

북한조선신보가 16일 공개한 공개한 평양 오일건강음료종합공장에서 만든 북한 음료수들. [조선신보=연합뉴스]

아령 모양의 용기에 담긴 '에네르기' 음료수에는 실제 효능이 있을지 의문스럽지만 피로회복을 비롯해 키 크기, 학습능력향상 등의 효능을 강조한 문구가 적혀 있었다. 황소를 그려진 '에네르기 활성 음료', '남성들에게 특별히 좋다'는 문구가 적힌 '펩티드 건강음료'도 보였다. 또 '동충하초 영양액'이나 해조류인 '스피쿨리나' 등의 천연건강 식품을 전면에 내세운 음료도 있었다.
지난 4월 11일 북한 오일건강음료종합공장에서 아이스크림이 생산되고 있다. [조선신보=연합뉴스]

지난 4월 11일 북한 오일건강음료종합공장에서 아이스크림이 생산되고 있다. [조선신보=연합뉴스]

또한 이날 평양의 오일건강음료종합공장에서 현대식 기계 공정을 통해 아이스크림을 생산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지난 4월 11일 북한 오일건강음료종합공장에서 아이스크림이 생산되고 있다. [조선신보=연합뉴스]

지난 4월 11일 북한 오일건강음료종합공장에서 아이스크림이 생산되고 있다. [조선신보=연합뉴스]

 
우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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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