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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북한·이란, 미국의 시급한 문제”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로이터=연합뉴스]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로이터=연합뉴스]

미국의 ‘대표 매파’ 존 볼턴(71)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16일(현지시간) 북한과 이란을 ‘시급한 문제(pressing challenges)’로 꼽았다.
 
볼턴 보좌관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비언 발라크리슈난 싱가포르 외무장관과 오늘 탄탄한 협력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훌륭한 만남을 가졌다”면서 “싱가포르는 북한과 이란 등 시급한 문제에 있어 우리의 소중한 파트너”라고 했다.
 
이 트윗으로 인해 볼턴 보좌관이 발라크리슈난 싱가로프 장관과의 면담에서 대북 대응 문제를 논의했고 싱가포르의 공조를 요청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싱가포르는 지난해 6월 1차 북미 정상회담을 개최된 나라로 이후 북미 협상의 상징성이 있다.

 
볼턴 보좌관은 트위터를 통해 그동안 이란과 베네수엘라 등에 대한 강경 발언을 쏟아내지만 북한은 거의 언급하지 않는다.
 
따라서 이번 트윗은 북한이 최근 단거리 미사일 추정 발사체 등을 쏘아 올리며 대미압박에 나선 상황에서 미국이 이를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려는 의도라는 관측이 일각에서 나온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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