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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상인의 항구, 중세풍 도시, 폭포·빙하, 피오르 협곡…북유럽 대자연의 풍광과 문화 담은 럭셔리 크루즈 여행

롯데관광
롯데관광이 북유럽의 풍광과 문화를 편안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럭셔리 크루즈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인기 코스인 러시아와 북유럽 7개국 14일 일정은 물론 아이슬란드·노르웨이 일주 등 코스를 다양화했다. [사진 롯데관광]

롯데관광이 북유럽의 풍광과 문화를 편안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럭셔리 크루즈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인기 코스인 러시아와 북유럽 7개국 14일 일정은 물론 아이슬란드·노르웨이 일주 등 코스를 다양화했다. [사진 롯데관광]

 
북유럽 여행은 5~8월이 성수기다. 복잡한 도시를 떠나 눈부신 대자연의 풍광과 이국적인 문화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이 시기만 되면 여행객이 몰린다.
 
북유럽을 편안하고 여유롭게 즐기고 싶다면 크루즈 여행이 안성맞춤이다. 사실 한국인에게 북유럽은 늘 선망하는 여행지지만 우리나라와 멀리 떨어져 있어 장거리 일정이 불가피하다. 이 때문에 무거워진 짐을 끌고 여러 도시를 이동해야 해서 노독이 쌓일 수밖에 없다.
아이슬란드 상품은 피오르와 빙하를 여유롭게 관광할 수 있다. 아이슬란드 대표 폭포인 굴포스.

아이슬란드 상품은 피오르와 빙하를 여유롭게 관광할 수 있다. 아이슬란드 대표 폭포인 굴포스.

 
크루즈는 북유럽 여행의 이런 고민을 해결해 준다. 기항지에서 기항지로 이동하는 동안 선박 내에서 수영·스파·골프는 물론이고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와 신나는 파티·이벤트 등을 즐길 수 있어 지루할 틈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그뿐만 아니라 짐을 매번 풀고 싸고, 이른 새벽에 일어나 장시간 좁은 버스로 이동하는 불편함이 없다. 크루즈에 탑승 이후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새로운 도시에 도착해 있어 이동 시간도 설렘이 된다. 장거리 여행객의 크루즈 선호도가 갈수록 높아지는 이유다.
 
롯데관광의 럭셔리 크루즈로 떠나는 북유럽 여행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 덴마크·에스토니아·아이슬란드·노르웨이의 도시들이 주요 방문지다.
 
덴마크 코펜하겐

덴마크 코펜하겐

이 중 덴마크 코펜하겐은 북유럽 여행의 필수코스로 꼽힌다. ‘상인의 항구’라는 뜻의 아름다운 도시로 인구가 많아 늘 활기차다. 쇼핑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화려한 상점들이 즐비하다. 궁전·박물관·미술관 등 코펜하겐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곳들도 많다.
 
덴마크 코펜하겐

덴마크 코펜하겐

붉은색 지붕이 인상적인 에스토니아 탈린은 중세 도시의 모습이 가장 잘 보존되어 있다고 평가받는 곳이다. ‘발트 해의 진주’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운 풍광도 자랑한다. 특히 탈린의 구시가지를 걸으면 중세로 시간여행을 온 듯 색다른 추억을 가슴에 새길 수 있다.
 
아이슬란드는 폭포와 빙하의 나라로, 태초의 신비로움을 간직한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수도 레이캬비크는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큰 도시다. 레이캬비크 시내에서 북쪽으로 약 34km 가면 자연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는 골든서클 관광을 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싱베리어 국립공원과 불의 땅 ‘게이시르(Geysir)’, 아이슬란드를 대표하는 폭포 ‘굴포스(Gullfoss)’를 만날 수 있다.
 
노르웨이는 오랜 역사와 아름다움을 가진 수도 오슬로 관광을 중심으로 피오르 협곡과 오로라 등 자연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다. 서부 피오르 지역 중 게이랑에르는 지난 2005년 유네스코 세계 자연 유산으로 선정된 게이랑에르피오르(Geiranger fjord)의 끝 부분에 위치한 작은 마을로 빼어난 경치를 자랑한다. 1842년에 지어진 유서 깊은 건축물인 게이랑에르 교회가 대표적인 볼거리다. 마을에서 서쪽으로 약 6.5km 떨어진 곳에는 유네스코 세계 자연 유산으로 지정된 7자매 폭포(Seven Sisters Waterfall, Norway)도 있다.
 
롯데관광이 북유럽 크루즈 상품으로 여름휴가 시즌 여행객을 손짓한다. 성수기지만 상품 가격을 최대 50만원까지 할인하고 있어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 롯데관광은 북유럽 크루즈 코스로 러시아와 북유럽 7개국 14일 일정은 물론 아이슬란드 일주, 노르웨이 일주 등 다양한 코스를 마련해 여행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아이슬란드와 노르웨이 일주 시엔 유럽의 대표 선사이자 오랜 운영 노하우로 편안한 크루즈 여행 일정을 제공하는 코스타의 8만t급 메디테라네(COSTA MEDITERRANEA)호에 탑승하게 된다. 유럽 궁전풍의 화려한 시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노르웨이 피오르 크루즈 12일 상품은 롯데관광에서 단독 판매하는 노르웨이 일주 상품이다. 대한항공으로 편안하게 이동한 후 암스테르담 5성급 특급호텔에서 1박 한다. 풍차마을로 유명한 잔세스칸스 관광도 일정에 포함돼있다. 상품가는 548만원부터.
 
아이슬란드 크루즈 17일 상품은 기존 패키지여행 일정보다 피오르와 빙하를 보다 여유롭고 집중적으로 관광할 수 있다. 암스테르담 5성급 특급호텔에서의 1박과 대한항공 직항으로 더욱 편안한 여행을 보장한다. 상품가는 758만원부터.
 
인기상품인 러시아·북유럽 7개국 14일 코스는 ‘하늘 위 특급호텔’로 불리는 에미레이트 항공 비즈니스석으로 이동한다. 이후 고품격의 14만t급 리갈프린세스호 탑승과 100만원 상당의 발코니 객실을 제공한다. 코펜하겐 관광까지 포함돼 알찬 일정이다. 상품가는 789만원부터.
 
롯데관광의 럭셔리 크루즈 북유럽 상품은 일정에 포함된 기항지 관광 외에도 대형 크루즈만의 특별한 선내공연과 이벤트, 뛰어난 요리로 여행객을 설레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문의는 롯데관광 홈페이지(www.lottetour.com)나 크루즈 팀(02-2075-3400)을 통해 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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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