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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태우고 신호 어겼나…축구클럽 2명 '참변'



[앵커]



어제(15일) 인천의 교차로에서 초등학생들을 태운 축구클럽 승합차와 다른 승합차가 충돌했습니다. 8살 초등학생 2명이 숨졌는데, 사고 당시 아이들을 태운 승합차 운전자가 신호를 위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상엽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오후 8시쯤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아파트 앞 사거리에서 승합차 2대가 부딪혔습니다.



이중 1대는 인천 축구클럽의 차량으로 초등학생 5명이 차 안에 있었습니다.



이 사고로 8살 김모 군 등 2명이 숨졌습니다.



다른 승합차 운전자 48살 지모 씨를 포함해 행인 등 6명은 다쳤습니다.



8살 정모 군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 중입니다.



축구클럽 승합차는 24살 김모 씨가 운전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신호를 위반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축구클럽 승합차가 사거리를 지날 때, 신호가 황색에서 빨간색으로 바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경찰은 파손된 당시 블랙박스 영상을 복구해 분석 중입니다.



김씨에 대해서는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상 치사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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