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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할 말 있으면 국회 와서 하라"…경찰 반발 기류



[앵커]



문 총장의 발언에 대해 경찰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내부적으로는 '할 말이 있으면 국회로 와서 얘기하라"며 반발하는 기류가 거세다고 합니다.



류정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경찰은 공식 입장을 내지는 않았습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휴가로 자리를 비웠습니다.



하지만 경찰 내부에서는 문무일 검찰총장의 발언에 불만이 터져 나왔습니다.



국회에서 오랫동안 진행돼온 논의를 무시하고, 시대 착오적인 특권을 내려놓지 않겠다는 태도라는 것입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수사권 조정에 대해 1년 넘게 논의가 이뤄졌다"며 "검찰총장이 이제 와서 법안을 처음 보는 것처럼 반대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또 검찰의 '직접 수사 축소'에 대해서도 말로 할 것이 아니라 법률로 정해야 할 문제이고, 수사권 조정안에 이미 반영돼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다른 경찰 관계자는 민주적 절차를 강조한 문 총장 발언을 두고 "검찰도 할 말이 있으면 민주적으로 국회에 나와서 하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민갑룡 경찰청장 역시 "국회에서 여러 당사자의 의견을 듣고 국민의 뜻에 따라 입법이 마무리되기를 바란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영상디자인 : 오은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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