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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밴드' 이수현 "매주 생각지도 못한 무대, 보는 재미에 푹"


3주 연속 화제성 상승,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JTBC '슈퍼밴드'의 프로듀서 이수현이 프로그램에 그야말로 푹 빠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윤종신 윤상 김종완 조 한과 함께 이수현이 막내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있는 JTBC '슈퍼밴드'는 숨은 음악천재들이 최적의 조합으로 밴드를 결성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글로벌 슈퍼밴드를 만들어 가는 프로그램이다. 개별 참가자(팀) 오디션을 거쳐, 현재 본격 1대1 팀 대결 2라운드를 선보이며 숨이 멎을 듯한 명품 무대를 선사하고 있다.

매주 결성되는 새로운 참가자들의 팀과 그 무대를 가장 먼저 보는 입장인 이수현은 "각각 뛰어난 참가자들이 모여서 함께 생각지도 못한 무대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을 매주 기대하고 있다"며 "그것을 보는 재미가 너무 크다"고 말했다.

쟁쟁한 팀 대결 중에서도 이수현에게 가장 인상깊었던 대결은 1라운드 '안성진 팀'과 '양지완 팀'의 승부였다. 이 대결에 대해 이수현은 "방송이 나오고 나서 바로 다시 찾아본 무대였다"며 "머릿속에 계속 남는 무대였고, 두 팀 색깔이 너무 달라서 한 팀을 선택하기 너무 어려웠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뮤지션으로서 같이 작업하고 싶은 참가자로는 뛰어난 프로듀싱 능력을 보여준 조원상과 열정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신예찬을 꼽았다. 이수현은 조원상에 대해 "편곡을 할 때 과감하게 새로운 시도를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첫 라운드 때부터 같이 음악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러브콜'을 보냈다. 신예찬에 대해선 "열정적으로 바이올린을 켜는 모습과 표정이 음악의 몰입도를 엄청나게 높이는 참가자"라며 '팬심'을 제대로 드러냈다.

프로듀서들 중 유일한 오디션 출신 뮤지션이자 아직 20대의 어린 나이인 이수현은 참가자들의 오디션에 대한 부담감을 가장 잘 이해하는 프로듀서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이수현은 "'슈퍼밴드'의 프로듀서가 아니라 참가자였다면 즐거웠을 것 같다"고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라운드마다 다른 사람들과 합을 맞추고 여러 시도를 하는 것이 힘들기도 하겠지만, 그만큼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됐을 것 같다"는 것이 이수현의 생각이다. 이수현은 "나 역시 좋은 동료들을 사귈 수 있어서 즐겼을 것 같다. 참가자들 또한 그랬으면 좋겠다"고 응원을 보냈다.

세상에 없던 음악을 선보이는 글로벌 밴드 결성 프로젝트, JTBC '슈퍼밴드'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방송된다.

(사진 : JTBC 슈퍼밴드)
(JTBC 뉴스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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